임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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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당 5,269만원...서울 4.5% 오를 때 지방 0.3%↑
    작년 12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3.3㎡(1평)당 분양가격이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은 작년 12월 말 기준 611만 9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월 대비 0.92% 오른 금액입니다. 3.3㎡(1평)로 환산하면 2,022만 7천 원입니다. HUG가 산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는 작성기준월 한 달이 아니라 해당월을 포함해 공표 직전 12개월간 분양
    2026-01-15
  • 金총리, 충청·전북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긴급지시...전남 '주의보'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충청권 및 전라북도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비상저감조치를 철저히 시행하라고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긴급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방정부는 대응 매뉴얼 등에 따라 비상저감조치 발령 등 관련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고 국민들께 충분히 안내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석탄발전소 일부 가동제한, 공사장·사업장 배출감축,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등 저감 조치를 철저히 실시하고, 학생·취약계층·야외근무자에 대한 보호 조치도 다 할
    2026-01-15
  • [여론조사]광주·전남 시도민 53.9% "이번 지방선거에 통합단체장 선출"
    【 앵커멘트 】 통합단체장을 뽑는 시기와 관련해서는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선택한 응답자가 과반을 넘었습니다. 통합에 찬성하는 비율은 전남이 광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고, 광주근교에서 가장 높은 찬성을 보였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시도민은 통합단체장 선출 시점에 대해 조속히 이뤄져야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선택한 비율이 53.9%로 과반을 기록한 반면 2030년 6월 지방선거는 29.5%에 그쳤습니다. 행정통합에 찬성하는 응답자 가운데서도 대부분인 7
    2026-01-14
  • 54% "광주·전남통합단체장 6월 선출해야"...광주근교권 64.5% 통합 찬성[KBC 여론조사]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통합단체장 선출 시기에 대해 시도민들은 올해 지방선거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12~13일 광주·전남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통합단체장 선출 시기를 묻는 질문에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선택한 비율이 53.9%로 집계됐습니다. 2030년 6월 지방선거는 29.5%에 그쳤고, 모름·기타 의견은 16.6%였습니다. 행정통합에 찬성하는 응답자 중에서는 75.1%가 올해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단
    2026-01-14
  • '생활고 비관' 처자식 숨지게한 가장, 2심서 감형
    신변을 비관해 아내와 두 아들을 숨지게 한 가장이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부는 지난해 6월 1일 진도군 진도항에서 아내와 두 아들을 태운 승용차를 몰고 바다에 돌진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12년 이상 조울증을 앓아온 배우자를 간병하는 등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저버렸다고 볼 수는 없다"면서 "평생 죄책감을 안고 살아갈 것을 감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1-13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한달...유족들 "진상규명 외면"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유가족들이 사고 한 달이 지났지만 진상규명 약속은 외면받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유가족 일동은 발주처인 광주광역시를 향해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 유족들을 외면하고 있다"면서 "행정적·도의적으로 공공기관이 해야 할 의무조차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광주대표도서관 사업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면서 "사고방지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6-01-13
  • 광주대표도서관 유가족들 "참사 1달인데 재발 방지 약속 외면"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유가족들이 13일 철저한 진상규명과 보상 협의를 촉구했습니다. 유가족 일동은 "광주광역시는 광주대표도서관 사업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면서 "사고방지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가족들은 "광주시가 발주처로의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 유족들을 외면하고 있다"면서 "행정적, 도의적으로 공공기관이 해야 할 의무조차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광주시는 수사기관의 혼란을 핑계로 정보공개를 하지 않고 있다"면서 "사고 직후 적극적인 대책마
    2026-01-13
  • 12·29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 232km/h로 충돌
    12·29 제주항공 참사 당시 여객기가 시속 232km의 속도로 로컬라이저에 충돌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항공기 충돌 가속도 검토' 분석에 따르면, 사고기의 속도는 동체 착륙 당시 시속 374km에서 30초 뒤 충돌 시점에는 232km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한국전산구조공학회 분석에서는 로컬라이저가 없었으면 사망자와 중상자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2026-01-12
  • 콘크리트 타설하는데...가설 지지대 철거 왜?
    【 앵커멘트 】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는 철골 트러스가 상부 무게를 견디지 못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하중을 지탱하기 위해 임시 지지대가 설치됐지만, 붕괴 전 철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조물이 안정화될 때까지 유지해야할 임시 지지대를 섣불리 철거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은 탁 트인 시야로 개방감을 주기 위해 48m 길이 철골 부재를 기둥 위에 올리는 장스팬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이 철골 부재를 24m씩 나눠 트러스로 조립하는 과정에 임시 지지대
    2026-01-12
  • "보증금 어쩌나" 건설업 위기에 지역민도 피해
    【 앵커멘트 】 수 년째 이어진 지역의 건설 경기 침체 여파가 사회 초년생 등 주거 취약 세대에게 직격탄이 되고 있습니다. 미분양 오피스텔에 전세를 사는 세입자들은 전세금을 받지 못하고 있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찾기도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에서 지난 2년간 폐업 신고한 건설사는 모두 130여 곳. 시공능력평가 97위의 유탑건설을 비롯해 한국건설과 영무토건 등 굵직한 중견업체들도 줄줄이 기업회생을 신청했습니다. 이처럼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면서 피해는 고스란히
    2026-01-10
  • '영하 6도' 출근길 한파...낮부터 기온 올라
    금요일인 오늘(9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겠고 아침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내려가며 매우 춥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순천 영하 5도, 광주 영하 3도, 목포와 여수 영하 2도 등 어제(8일)보다 낮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여수 7도, 광주와 목포 8도, 광양 9도 등 어제보다 6도 가량 높겠습니다.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및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1-09
  • '서부지법 폭력난동 배후' 전광훈, 13일 서부지법서 구속 여부 결정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는 13일 결정됩니다. 서부지법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전 목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고 9일 밝혔습니다. 전 목사는 난동 사태가 발생한 장소인 서부지법에서 사건 약 1년 만에 구속심사를 받게 됐습니다. 앞서 서울서부지검은 전날 전 목사에 대해 특수주거침입과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전 목사는 신앙심을 내세워 심리적 지배(가스라이팅)를 하고 측근과 보수 유튜
    2026-01-09
  • "'그린란드 편입' 노리는 트럼프, 주민에 1만~10만 불 지급 검토"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 확보를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5만 7천여 그린란드 주민에게 일시불로 금전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고 로이터 통신이 사안에 정통한 4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그린란드를 덴마크에서 분리해 미국으로 편입하는 방안에 대해 현지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 같은 방안을 검토해왔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로이터는 구체적인 액수와 제공 방안 등은 불확실하지만 백악관 참모들을 포함한 미측 당국자들은 그린란드 주민 1인당 1만∼10
    2026-01-09
  • 출근길 '영하 11도' 한파...밤부터 눈·비
    금요일인 9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밤부터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 약한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5도, 수원 -7도, 춘천 -11도, 강릉 -3도, 대전 -7도, 전주 -5도, 대구 -6도, 부산 -3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수원 6도, 춘천 3도, 강릉 7도, 청주 6도, 대전 6도, 전주 7도, 대구 7도, 부산 9도 등 3~11도 분포로 전날보다 5도 가량 높겠습니다.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
    2026-01-09
  • 윤석열, '사형 구형' 30년 전 전두환과 같은 417호 법정...사형? 무기징역?
    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구형을 할 결심공판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은 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 등 전직 대통령들이 과거 재판받았던 곳입니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은 전두환·노태우 이후 약 30년 만에 내란 관련 혐의로 같은 법정의 피고인석에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구형을 기다리게 됐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996년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민주화항쟁 관련 내란 수괴(형법 개정 후 내란 우
    2026-01-09
  • "학교 정수기에 독 탔다" 타인 명의로 테러글 올린 협박범 알고보니...촉법소년
    타인 명의를 도용해 테러 협박을 한 촉법소년(형사미성년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10대 중학생 A군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해 10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렌탈 서비스 회사인 코웨이 홈페이지 게시판에 "(경기 광주 소재) 초월고등학교 정수기에 독을 탔다"는 테러 글을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글 게시자로 초월고 학생인 김 모 군의 이름을 써넣어 명의를 도용했습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테러 글을 확인 후 초월고에 알렸고, 뒤이어 학교 측의 신고를
    2026-01-08
  • 경찰, '개인정보 유출 사태' 쿠팡 로저스 대표 소환 통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 쿠팡 관련 의혹을 종합 수사하는 경찰이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에게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8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쿠팡 종합 태스크포스(TF)는 최근 로저스 대표 측에 피고발인 신분 소환 계획을 통보하고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저스 대표, 김범석 쿠팡Inc 의장, 박대준 전 대표 등 쿠팡 수뇌부는 산업재해 은폐 의혹, 개인정보 유출 사태 등과 관련해 잇따라 고발, 수사 의뢰 대상이 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31일 쿠팡 측 과실로 홈페이지의
    2026-01-08
  • 12·29 여객기참사유가족 "둔덕 없으면 모두 생존...명백한 인재"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공식 사과와 국정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8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는 명백한 인재"라며 "항공철도조사위원회의 즉각적인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주한 여객기 참사 관련 연구용역 보고서가 공개된 데 대한 입장입니다. 이 보고서에는 무안공항 활주로 끝에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자 전원이 생존했을 것이라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협의회는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정밀 충돌 시뮬레
    2026-01-08
  • 아침 최저 영하 6도 '강추위'...낮부터 기온 올라
    금요일인 내일(9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고,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영하 4도, 여수 영하 3도, 목포 영하 2도 등 영하 6도에서 영하 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광주와 목포 8도, 순천 7도 등 6도에서 10도 분포로 오늘보다 4도 가량 높겠습니다.
    2026-01-08
  • "전동킥보드 저절로 느려져"...광주 도심서 속도제한 실험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는 해마다 100여 건에 달하는데요.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도심에서 강제로 속도를 제한하는 실험이 시작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차도를 가로지르는 전동킥보드. 위험천만한 2명 탑승은 기본에, 인도와 차도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곡예운전이 이어집니다. 헬멧을 쓴 운전자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최근 3년 간 광주에서 발생한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는 278건에 달합니다. ▶ 인터뷰 : 오동희 / 광주 수완동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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