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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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서구 교회서 4명 확진..23명 자가격리
    광주의 한 교회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어제 광주 서구의 한 교회 교인이 확진되면서 최근 예배에 참석했던 13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는데, 목사와 교인 2명 등 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해당 교회의 전체 교인은 40명으로, 현재 확진자 등과 밀접 접촉한 것으로 분류된 23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하고 현장 위험도 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남은 서울 강남 확진자와 같은 직장에 다니고 있는 서울 거주자 1명이 여수 부모 집에 방문해 검사를 받고 확진됐습
    2021-06-14
  • 광주시체육회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16일 첫 심리
    불법 선거 의혹이 제기된 광주시체육회장 보궐선거에서 낙선한 후보들이 법원에 제기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소송이 오는 16일부터 시작됩니다. 당초 지난 9일 열릴 예정이던 광주시체육회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이 변호사 선임 등의 문제로 연기돼 오는 16일 첫 심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난달 25일 광주시체육회 선관위는 낙선한 후보들이 무자격 선거인단이 참여했다며 제기한 이의신청에 대해 문제없다며 만장일치로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2021-06-13
  • 광주도시철도 2호선 '3.1km 지상→지하' 변경 추진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지상 일부 구간이 지하로 변경됩니다.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는 최근 시민공청회를 열고, 기존 지상 구간이었던 첨단지구에서 수완지구 구간과 광신대교에서 2단계 종점부를 연결하는 구간 등 3.1km를 지하노선으로 변경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광주시의회의 의견을 받은 뒤 국토부에 기본계획 변경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2021-06-13
  • '대형 사고 났어도..' 광주는 공사 중 곳곳 위험
    【 앵커멘트 】 재개발 재건축에 도시철도 2호선까지 광주 도심 전체가 공사장을 방불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7명의 인명피해를 낸 붕괴사고에도 여전히 공사 현장 곳곳은 별다른 안전조치 없이 위험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공사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 기자 】 지난 4월 철거를 시작한 계림동 재개발 구역입니다. 학동 재개발 구역처럼 철거 대상 건물 주위로 사람과 차들이 지나다니지만 별다른 통제는 없습니다. ▶ 스탠딩 : 박성호 - "철거를 앞둔 3층 건물입니다. 하루
    2021-06-11
  • 광주시체육회, 여자 프로농구단 광주 유치 추진
    광주시체육회가 여자 프로농구단의 광주 연고 유치를 추진합니다. 광주시체육회는 이병완 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를 만나 앞으로 연고지 이전을 희망하는 기존 프로팀이나 신생팀이 창단할 경우 광주에 유치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광주에는 지난 1998년 광주 신세계가 창단한 여자 농구단이 있었지만 2006년 경기도 부천으로 연고지를 이전했습니다.
    2021-06-11
  • "사죄..책임 통감" 사고 수습 대책 마련
    【 앵커멘트 】 학동 재개발 사업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이 이번 사고에 대해 거듭 사죄하며, 피해자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광주시와 동구청은 각각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고 피해자 지원과 사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광주시청을 찾아 시민들 앞에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 싱크 : 정몽규/현대산업개발 회장 -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번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분들의 피해 회복, 조속한 사고
    2021-06-10
  • 문 대통령 "피해자 지원ㆍ원인 규명ㆍ재발 방지" 주문
    문재인 대통령이 학동 재개발 사업 붕괴 사고 피해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철저한 사고 원인 규명을 주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먼저 피해자와 그 가족, 광주시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광주시와 동구청, 국토부와 행안부가 피해자 지원에 적극 나서줄 것과 경찰과 국토부에 철저한 사고 원인 조사와 책임 규명을 지시했습니다. 또 2019년 잠원동 철거 사고와 유사한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이라며 재발 방지 대책의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보완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2021-06-10
  • 현대산업개발 "무거운 책임, 진심으로 사죄"
    이번 붕괴사고가 발생한 광주 학동 재개발 사업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은 광주시청을 찾아 이번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피해 회복과 조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개 숙였습니다. 정 회장은 이런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전사적으로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1-06-10
  • 사고대책본부ㆍ재난대책본부 가동..본격 사고 수습
    광주 동구청과 광주시가 학동 재개발지역 철거건물 붕괴 사고 수습에 나섰습니다. 철거 허가관청인 광주 동구청은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 지원, 사후 대책 등을 총괄하는 사고수습대책본부를 꾸리고 전담인력을 배치해 유가족과 부상자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또 구청에 합동분향소 설치해 시민들이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광주시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시민안전보험 활용 등 사고수습본부 지원 업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1-06-10
  • 전남 시군별 재난지원금 추진..선심성 논란도
    올해 하반기 전남의 각 시군별로 재난지원금 지급이 추진됩니다. 여수와 순천, 광양시는 지난달 13일부터 23일까지 내려졌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집합금지 행정명령으로 피해를 입은 유흥업소 등 천2백여 곳에 업소당 백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고, 영광군과 영암군은 전 군민에 10만 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5개 구청은 아직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이 없으며, 필요할 경우 구청장 협의회 등을 통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방선거를 1년 앞둔 시점에서 재정 상황이 열악한
    2021-06-09
  • 전남서 인도 변이바이러스 감염 사례 첫 확인
    지난달 14일 확진됐던 함평 거주자가 인도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인도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가 근무하던 건물에서 지난달 27일 이후 확진된 15명에 대한 변이 바이러스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이 확진자의 감염 경로로 추정됐던 광주와 강진의 확진자도 변이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지만, 시간이 오래 지나 판독 불가 판정이 나왔습니다. 한편 오늘 9일 광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등 3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순천과 진도 등 2명이 확진됐습니
    2021-06-09
  • 천5백 대 규모 광주 송정역 주차빌딩 21일 착공
    광주 송정역 주차빌딩 신축 공사가 오는 21일부터 시작됩니다. 광주시와 한국철도공사는 내년 10월까지 370억 원을 들여, 송정역 주차장 부지에 차량 천5백대를 수용할 수 있는 지상 7층 규모의 주차빌딩을 짓습니다. 공사 기간 중에는 기존 주차장 사용이 어려워 송정역 인근에 7백여 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운영하는 한편, 역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2021-06-09
  • 광주에서 30층 넘는 아파트 못 짓는다
    광주에서는 앞으로 30층이 넘는 아파트를 건설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아파트는 30층, 주상복합건물이나 오피스텔 등 상업시설 건축물은 40층으로 제한하는 '건축물 높이 관리 원칙'을 마련했습니다. 광주시는 건축물 높이 관리 원칙에 대해 오는 28일까지 시민들의 의견을 들은 뒤, 다음 달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지역발전 견인시설 유치 등의 경우에는 예외를 적용해, 광주시 도시계획 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건축이 가능하게 할 예정입니다.
    2021-06-09
  • 전남서 인도 변이바이러스 감염 사례 첫 확인
    지난달 14일 확진됐던 함평 거주자가 인도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인도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가 근무하던 건물에서 지난달 27일 이후 확진된 15명에 대한 변이 바이러스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이 확진자의 감염 경로로 추정됐던 광주와 강진의 확진자도 변이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지만, 시간이 오래 지나 판독 불가 판정이 나왔습니다. 한편 오늘(9) 광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1명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1명 등 2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
    2021-06-09
  • [대담]이용섭 시장, 6번째 압수수색 사과
    【 앵커멘트 】 박성호 기자와 함께 이용섭 시장의 측근 비리 의혹 사과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Q1) 이용섭 광주시장이 6일 만에 직접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그 전에 냈던 입장문과 달라진 내용이 뭔가요? A1) 입장문과 사과문, 일단 이름부터 차이를 보이는데요. 입장문에는 경찰 조사 중이라는 언론보도를 보고 해당 사실을 접했다며 선을 긋는 모습이었는데 6일 만에 상황이 변했습니다. 측근들이 단순하게 금품을 받은 것이
    2021-06-08
  • 이용섭, 6일 만에 다시 사과.."제 부덕의 소치"
    【 앵커멘트 】 이용섭 광주시장의 전 운전기사와 현직 비서가 행사 대행업자에게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시청을 압수수색했다는 소식, 어제(8) 전해드렸는데요. 지역 사회의 비판이 커지자 이 시장이 직접 사과문을 발표하고 나섰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용섭 광주시장이 직접 시민들 앞에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지난 2일 입장문을 통해 시민들에게 죄송하다고 밝힌 지 6일만입니다. 이 시장은 비서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탓이라며 책임을 통감했습니다.
    2021-06-08
  • 이용섭 "모든 것이 제 부덕의 소치, 시민들께 사과"
    이용섭 광주시장이 수행비서들의 비위 의혹에 대해 다시 한번 시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오늘(8) 모든 것이 자신의 부덕의 소치라며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리고 코로나19 대응으로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에게도 참으로 미안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시장의 전 운전기사와 현 수행비서가 지역의 한 행사 대행업체로부터 금품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중이며, 이 시장은 지난 2일에도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입장문을 내놓은바 있습니다.
    2021-06-08
  • 광주시-의사회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협약
    광주시와 지역 의료계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광주시의사회 등 광주지역 의료계와 함께 업무협약을 맺고 임신과 출산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홍보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저출산 극복 정책이 효과를 보이면서 올해 1분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대비해 합계 출산율이 6.8% 증가했습니다.
    2021-06-08
  • "민선 7기 압수수색 6차례..사과 말고 재발방지책"
    이용섭 광주시장이 측근의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재발방지책을 내놓으라며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민선 7기 동안 광주시청의 압수수색이 무려 6번째라며 청렴한 광주시를 위해 이번 사건을 한 점 의혹 없이 밝히고, 사과 대신 재발방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정의당 광주시당과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 등도 성명문을 발표하는 등 측근 비리 의혹을 놓고 지역 사회의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021-06-08
  • '이용섭 측근 비리' 일파만파..광주시청 압수수색
    【 앵커멘트 】 이용섭 광주시장의 비서와 전 운전기사 등이 지역의 행사 대행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아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 얼마 전 전해드렸는데요. 이와 관련해 경찰이 광주시청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컴퓨터 본체와 서류 박스를 든 경찰이 광주시청의 한 사무실에서 나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7일 오전 광주시청 생명농업과와 비서실에서 한 시간 동안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 싱크 : 현장 싱크 - "(기자 : 압수수색하신 내용은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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