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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낳기 무섭다" 산후우울증 7년 새 2.3배 폭증...초저출산 위기 불러
    출산의 축복 뒤에 가려진 산모들의 심리적 고통이 깊어지면서, 산후우울증이 초저출산 위기를 심화시키는 핵심 과제로 부상했습니다. 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출산 후 12개월 기준 산후우울증 유병률은 2015년 1.38%에서 2022년 3.20%로 7년 사이 2.3배 급증했습니다. 실제 2023년 아이를 낳은 산모 10명 중 약 7명인 68.5%가 우울감을 경험했다고 답해, 대다수 산모가 정서적 위기 속에서 홀로 고통을 견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모들을 힘들게 하는 주된 요인은 급격한 신체적 변화(88
    2026-03-05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3-05 (목)
    1. 민주당 배심원제 방식 따라 '천차만별'…유불리 갈려 2. 광주전남통합 행정·교육 설명회 영광서 열려 3. 징검다리 4선 도전 노관규, 순천시장 선거전 치열 4. 중동발 불확실성↑...석유화학·수출 제조업 등 '비상' 5. "지역방송 위기...지원책 현실화 필요"
    2026-03-05
  • 해양경찰정비창 출범식 목포 허사도에서 개최
    해양경찰정비창이 어제(4일) 목포 허사도에서 준공,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착공 3년여 만에 문을 연 해양경찰정비창은 총 18만여 제곱미터의 육상과 해상에 최첨단 플로팅 도크 등 자동화 설비와 80여 명의 전문 정비 인력으로 연간 160여 척의 함정을 정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본원 역할을 담당하는 해경정비창은 서남권 수리 조선 산업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 등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3-05
  • 목포무안신안 주민연대, 주청사 남악 수호 ‘호소'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를 전남도청으로 확정할 것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주민연대는 어제(4일) 전남도청 앞에서 통합청사 남악수호 결의대회를 갖고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 후속으로 마련 중인 법 시행령에 '목포무안신안 통합을 지원한다'는 문구를 반드시 포함할 것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또 '남악 수호'를 위한 10만 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습니다.
    2026-03-05
  • '음주운전·번호판 가림' 광주시 공무원 5명 징계 요구
    광주시 공무원들이 음주운전 등 품위 유지 의무 위반으로 적발돼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음주운전으로 형사처벌받은 공무원 4명과 관공서 주차를 위해 번호판을 가린 공무원 1명 등 5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와 사고 여부 등을 기준으로 감경 사유 없이 엄정 처리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2026-03-05
  • 고흥군, '원인 불명 고사' 과수 농가 피해 신청
    고흥군이 매년 고사하는 과수에 대해 '원인진단 서비스' 신청을 받습니다. 고흥군은 주요 과수로 유자와 키위, 복숭아, 매실 등 일부 농가에서 원인 불명으로 고사하는 사례가 발생해 오는 5월 31일까지 피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농가별 유사 증상에 대한 진단 신청을 받아 시료를 분석한 뒤 결과를 무료로 통보할 계획이며, 맞춤형 발제 및 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할 예정입니다.
    2026-03-05
  •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비...낮 기온 17도 '포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낮부터 흐려지겠고,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5~20mm입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4도, 목포 3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광주 16도, 순천 17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2026-03-05
  • "고흥 양식장서 노동 착취…철저한 수사 촉구"
    고흥의 한 양식장에서 이주노동자가 장기간 노동 착취를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어제(4일) 고흥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1월 어업 계절노동자로 입국한 필리핀 국적 A씨가 사업주와 불법 브로커들로부터 임금을 체불당하고 노동 착취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A씨가 월급 209만 원을 지급받기로 했지만 '굴 무게'에 따라 수당제를 강요받고 하루 12시간 이상 중노동에도 첫 달 월급이 20만 원 수준에 그쳤다"며 "이는 명백한 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법 위반"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2026-03-05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일일 1만 본 생산 달성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화재 발생 9개월 만에 목표였던 하루 1만 본 생산을 달성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달 26일 광주공장에서 타이어 만 565본을 생산하면서 화재 발생 이후 처음으로 일일 생산량 만 본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5월 화재로 생산이 전면 중단됐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노사특별합의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생산을 재개했고, 지난 1월 하루 6,000본을 달성한 데 이어 목표로 했던 만 본을 달성했습니다.
    2026-03-05
  • 15% 선할인 '부끄머니'...80억원 이틀 만에 완판
    광주 북구에서 발행한 지역화폐 '부끄머니'가 이틀 만에 전량 소진됐습니다. 광주 북구는 80억 원 규모로 발행한 지역화폐 '부끄머니'가 발행 이틀 만인 어제(4일) 오전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부끄머니' 구매 시 15%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다른 지역화폐보다 높은 할인율이 주민들의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6-03-05
  • "석유화학 비중 90% 여수산단 위기…실질적 대책 마련"
    여수국가산단살리기 준비위원회가 석유화학 산업 구조 변화와 고용 불안에 따른 실질적인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준비위는 어제(4일) 여수시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최근 발표한 대산 1호 프로젝트 재편안은 대기업 중심의 금융 지원에 치우쳐 있다"며 "현장 노동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은 전혀 보이질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대산산단은 석유화학 비중이 20%인 반면 여수는 90%에 달해 타격이 훨씬 심각할 것"이라며 "무분별한 인력 감축을 방지하고 금융 세제 지원 시 고용 안정 원칙을 준수하는 등 현실적인
    2026-03-05
  • 행안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범정부 지원단 가동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가시화하면서 행정안전부가 행정통합 추진을 총괄할 전담기구를 설치했습니다.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교육부 등과 함께 '범정부 지방행정체제 개편 지원단'을 꾸린 행안부는 통합특별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때까지 행정통합 절차를 위한 지원 업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1일 국회 문턱을 넘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특례, 향후 4년간 20조 원 재정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2026-03-05
  • 조국혁신당 "통합시의회 정수 확대" 촉구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이 전남·광주 행정 통합 이후 의회 견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에 시의원 정수 확대와 3~5인 중대선거구제 전면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혁신당은 논평을 통해 의원 수를 그대로 두면 광주는 의원 1명이 맡는 주민 수가 전남의 두 배 가까이 돼 대표성 불균형이 생길 수 있고, 위헌 소지도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통합시의회를 다시 짜는 방안이 특별법의 부칙과 부대 의견에만 담겼다면서 민주당이 정개특위로 미루지 말고 결론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05
  • 다주택자 대출 100조 돌파...서울 수도권 '상급지' 쏠림 뚜렷
    다주택자가 보유한 대출 잔액이 1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5일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다주택자 대출 잔액은 102조 9,00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서울(20조 원)과 경기(31조 9,000억 원) 지역이 전체 대출의 절반 이상(50.4%)을 차지하며 수도권 쏠림 현상이 극명하게 나타났습니다. 서울 내에서는 강동구가 1조 9,000억 원으로 가장 많은 잔액을 기록했으며 강남구(1조 7,000억 원), 서초·성동구(각 1조 3,000억 원) 등이 그
    2026-03-05
  • 젠슨 황 "오픈AI 1천억 달러 투자 무산..올해 말 상장이 이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에 대한 1천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투자 계획이 실현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CEO는 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모건스탠리 기술·미디어·통신 콘퍼런스'에서 최근 집행한 300억 달러(약 43조 원) 투자가 "오픈AI에 대한 마지막 투자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투자가 축소된 결정적인 배경으로는 오픈AI의 기업공개(IPO) 임박이 꼽혔습니다. 황 CEO는 "오픈AI가 올해 말 상장할 예정이기 때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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