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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 독극물 `고의적 범행` 수사(지금)
    지난 5일 함평 마을회:관에서 발생한 농약 비빔밥 사:건이 고:의적인 범:행이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단서 확보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과수 분석 결과, 주:민들이 먹은 밥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됨에 따라 전날 먹고 남은 밥에 누군가 고:의적으로 농약을 넣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을 주:민 전체와 피:해자들을 상대로 원:한 관계 등을 조사하는 한편, 사:건 당일 마을회:관 출입자들에 대한 탐문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2012-01-18
  • 민주통합당, 내일 광주서 최고위원 회의
    민주통:합당 신임 지도부가 내일 광주에서 최:고위원 회:의를 갖습니다.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과 지역 국회의원, 당직자 등은 내일 오:전 5*18 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광주시:당에서 최:고위원 회:의를 갖고 4월 총:선과 12월 대:선 승:리를 결의할 예:정입니다. 이어 양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애로사:항을 들을 계:획입니다.
    2012-01-18
  • 서민주택금융 2조 2백억 공급
    올해 광주*전남지역 서:민 주:택금융에 2조 2백 억원이 공:급됩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광주전남지사는 올해 U 보금자리론으로 4천 7백 억원과 주:택 사:업자 보:증 1조 5천 억원 등 서:민 주:거안정 사:업에 모두 2조 2백 억원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4%대의 낮은 금리가 적용되는 우대형 보금자리론의 신청 대:상도 연소:득 2천 5백 만원 이:하에서 4천 5백 만원 이:하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2012-01-18
  • 희망2012 1/18(수) 뉴스지금
    kbc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나주시 동강면 운산리1구 주:민 10만 천원 2구 16만 9천원, 3구 6만 3천원, 동강면 옥정리 1구와 4구에서 각각 12만 5천원, 5구 10만원, 월양리 2구 15만원, 3구 27만 2천원, 동강면 장동리 1구 30만원, 4구 18만원, 나주시 동강면 양지리 3구와 대지리 1구에서 각각 10만원, 인동리 4구 14만원, 진천리 2구 23만원, 대전리 3구 20만원, 나
    2012-01-18
  • 0118(수) 뉴스지금 주요뉴스
    (중국산 고춧가루 학교 급식 공급) 중국산이나, ?은 고춧가루를 학교급식 재료로 공급한 업자가 적발됐습니다. (민원 공무원 테러 무방비 노출) 관공서의 허술한 방호 체계로 민원부서 공무원들이 테러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습니다 (함평 독극물, 고의 범행 수사) 함평 농약 비빔밥 사:건은 고:의적인 범:행 가:능성에 수사의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낮기온 9도...남해안 밤에 비) 오늘도 낮기온이 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해안 지역에 밤에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2012-01-18
  • R)공무원 테러에 노출 비상
    어제 광주시:청 안에서 토지 보:상에 불만을 품은 민원인이 흉기를 휘둘러 공무원이 크게 다친 사:건 보:도해 드렸는데요, 대:낮에 흉기를 들고 청사에 들어 가는데도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는 등 관공서의 허술한 방호 체계 때문에, 민원 부서 공무원들은 항상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안승순 기자의 보돕니다 광주시청 도시재생과 사무실에서 흉기를 휘두른 54살 박모씨는 미리 준비한 흉기를 주머니에 넣고 들어왔습니다. 박씨는 시청 10층에 위치한 도시재생과
    2012-01-18
  • R)중국산,국산둔갑 학교 식자재 공급
    썩고 곰:팡이 핀 국산 마른 고추에 중국산을 섞거나, 중국산을 국내산 고추가루로 속여 유:명 김치 제:조업체나 학교급식 식자:재업체 등에 팔아 온 업자가 적발됐습니다. 김효성기자가 보도합니다. 전남지역에 있는 한 고춧가루 가공공장 입니다. 중국산 고추를 담은 포대기들이 여기저기 쌓여 있습니다 여기에 사용된 국내산 고추도 상당량이 병든 고추로 심하게 상했거나 시커멓게 곰팡이가 핀 것들입니다. 이렇게 팔려나간 고춧가루는 12톤, 시가 2억 5천만 원이 넘습니다.
    2012-01-18
  • R)무안반도 통합 갈등 재점화
    다섯 차례나 무:산됐던 무안반:도 통:합 논의가 선:거를 앞두고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목포시가 자율 통:합을 건:의하자, 무안군이 강하게 반:대하고 나서는 등 이번에도 과:거 모습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무안지역 주민 쳔여명이 인근 목포와의 통합 반대를 목청껏 외칩니다. 지난 94년부터 다섯 차례나 시도한 통합이 무산됐음에도 다시 목포시가 일방적인 통합을 추진하는 것은 무안 주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는 것입니다. 인터뷰-박일상/무안
    2012-01-18
  • R)정부,새만금개발에 특혜 위에 특혜
    정부가 전라북도의 새만금 개발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원칙없는 특혜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외국기업에 주기로 한 50년 장기임대 특혜를 국내기업에게도 주기로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새만금사업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새만금사업 특별법 시행령을 개정했습니다. (CG-새만금특별법시행령 개정) 기존 첨단산업기업과 외국인투자자에게만 주어지던 50년 장기임대 특례를 관광사업을 하고자 하는 국내기업까지로 확대했습니다. 외국인투자만
    2012-01-17
  • 광주시,올해 2만3천개 일자리 창출
    광주시가 올해 2만3천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각종 정책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주 하남 근로자복지관에서 열린 일자리 창출 대시민 보고회에서 광주시는 일자리 영향평가제와 목표관리제를 도입하고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에게는 금융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이와함께 청년창조기업 150개와 수제공방 180개, 사회적 기업 100개를 육성해 청년과 여성, 노인들을 위한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를 늘려나갈 방침입니다
    2012-01-17
  • 당최고위원 관련 전남지역 돈봉투 의혹 제기
    전남에서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선:거에 돈 봉투가 오갔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나주*화순 지구당의 전직 간부는 지난달 28일 오후 5시 반 쯤 집으로 찾아 온 지구당 간부로 부터 50만원이 든 돈 봉투를 받은 뒤, 2시간 여가 지난, 밤 8시 10분 쯤 평소 알고 지내던 지방의원을 통해 되돌려줬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당 대:표 경:선과 관련해 돈 봉투가 오갔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펴고 있는데, 폭로 당사자는 억측과 비방이 난:무
    2012-01-17
  • 타이틀 + 주요뉴스
    1.(민원인 흉기에 (공무원 중상) 대낮에 공무원이 민원인의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허술한 방호시설 때문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2.(밥에서 독극물 (고의성 수사) 함평 비빔밥 사건의 살충제 성분이 밥에서 검출됐습니다. 누군가 고의로 저질렀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3.(새만금 특혜) J프로젝트 직격탄) 정부가 새만금 개발을 위해 국내업체도 참여할 수 있도록 특혜를 확대했습니다 J 프로젝트가 직격탄을 맞게 됐습니다 4.(무안반도 통합) 갈등 재현) 통합
    2012-01-17
  • 화천기공,성금 2천 6백여만원 전달
    연초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천기공 주식회사 임직원들이 지난 연말 모금을 통해 모아진 성금 2천6백여만원을 광주 광산구청을 찾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전달했습니다.
    2012-01-17
  • R)부동지구는 끝내 외면
    이처럼 정부가 새만금에 특혜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J프로젝트, 즉 서남해안 관광레저기업도시 조성사업은 정부가 땅 값을 문제삼아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벌써 7년째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천 6년부터 전남도가 해남 산이면과 영암 삼호읍 일대에 조성중인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J프로젝트로 더 잘 알려진 기업도시조성 사업은 (c.g.)삼포와 삼호, 구성과 부동 등 4개 지구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 가운데 부동지구는 정부가 최근 재
    2012-01-17
  • R)`토지 보상 불만` 공무원 흉기로 찔러
    대낮에 공무원이 민원인의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토지 보상가가 낮다는 것이 범행 이유이지만 공권력이 도전 받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늘 낮 광주광역시청. 한 남성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사무실로 뛰어갑니다. 10분 뒤 동료들의 부축을 받은 공무원이 병원으로 옮겨집니다. 출동한 경찰관들이 뛰어들어가고 조금 뒤 남성이 끌려나옵니다. 오늘 낮 1시 반쯤 광주시청 도시재생과 사무실에서 민원인 54살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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