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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북구, 경로당에 태양광 발전 설비 무상 설치
    광주 북구가 사단법인 대한주차산업협회와 '태양광 발전설비 무상 설치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경로당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무상으로 설치해 전력 효율을 높이고 전기 요금을 절감하는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북구는 에너지 효율 개선이 시급한 경로당 50개소를 선별한 뒤 2억 원 상당의 태양광 패널과 인버터를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2026-01-07
  • 여수시립박물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감리업체와 '동일'
    부실 공사로 논란을 키운 전남 여수시립박물관이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현장 감리업체와 동일한 업체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업체는 여수시립박물관 착공부터 완공까지 관리·감독 전반을 맡았으며 여수시로부터 계약금 24억 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예산 317억 원을 들여 건립한 여수시립박물관은 지난해 말 잇단 누수로 시공사와 방수업체 간 책임 소재를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개관이 무기한 연기된 상태입니다.
    2026-01-07
  • 광주·전남 가끔 구름 많아...동부권 건조주의보
    수요일인 오늘(7일) 광주와 전남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아침까지 빗방울이나 눈 날림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해남 -5도, 광주 -1도, 목포 0도, 여수 2도 등 -5도에서 3도 분포를 보이며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낮기온은 광주와 목포 7도, 여수 8도 등 6~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전남 동부권 중심으로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및 화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바다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에서 2.0m, 남해 앞바다에서 0.5에서 1.5m로 일겠습니다.
    2026-01-07
  • 억대 농산물 빼돌려 판매한 농협 전 직원 송치
    수억 원 상당의 대량 농산물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농협 전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재직 당시 파프리카 등 수억 원 상당의 농산물을 대량으로 빼돌려 판매한 혐의로 광양 농협 전 직원을 어제(6일)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농협 측은 내부 감사를 거쳐 횡령액을 회수하고 해당 직원을 해직 처분했습니다.
    2026-01-07
  •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재점화...백악관 "미군 옵션 포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을 두고 논의를 진행 중이며, 이를 위해 미군을 활용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획득을 미국의 국가안보 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있으며, 북극 지역에서 적들을 억제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고 말했습니다. 백악관은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팀은 이러한 외교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선택지를 논의하고 있다"며 "미군 활용 역시 최고사령관의 선택지 가
    2026-01-07
  • 정부, 한은서 5조 빌려 쓰고도 국방비 미지급..."재정 관리 허점"
    정부가 지난해 국방비를 일부 미지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달 일시 자금 부족으로 한국은행에서 5조 원을 빌려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한은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12월 한은에서 5조 원을 일시 차입했습니다. 지난 9월 14조 원을 차입한 뒤 석 달 만인 12월 다시 돈을 빌린 겁니다. 정부는 세입과 세출 사이 시차가 발생해 자금이 부족해지면 한은에서 잠깐 돈을 빌렸다가 되갚는 일시 대출 제도를 활용합니다. 이는 개인이 시중은행에서 마이너스 통장(
    2026-01-07
  • 아마존 3%·마이크론 10%↑...AI 기대감에 뉴욕증시 상승, 다우·S&P는 사상 최고
    새해 들어서도 인공지능(AI) 산업 주도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면서 뉴욕증시가 6일(현지시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4.90포인트(0.99%) 오른 49,462.0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우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49,000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2.77포인트(0.62%) 오른 6,944.82에 마감해 이 또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5
    2026-01-07
  • 이재명 대통령 방중 마지막 날...상하이서 공식 일정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국빈 방중의 마지막 일정을 소화합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한중 청년 기업가들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이어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을 기릴 계획입니다.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관계의 전면 복원 흐름을 공고히 다지는 과정에서 한중 양국의 공통적 '국권회복 경험'을 부각한 것과도 맞닿아 있는 일정으로 풀이됩니다. 이로써
    2026-01-07
  • 노인 쉼터가 도박장으로...화투판 차리고 입장료 챙긴 70대 벌금형
    노인 쉼터에서 화투판을 차리고 입장료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 7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7단독(박용근 부장판사)은 7일 노인 쉼터에 화투판을 차려두고 불특정 다수 손님에게 입장료를 받아 챙긴 혐의(도박 장소 개설)로 기소된 70대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대구 중구의 한 노인 쉼터에 원형 테이블 7개, 의자 35개, 화투 등을 마련한 뒤 불특정 다수의 손님에게 1인당 입장료 3천 원을 받고 입장시켜 속칭 '고스톱' 도박을 하게
    2026-01-07
  • 전국 최저 -5도...오후부터 찬 공기 유입
    수요일인 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점차 추워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3도로 전날보다 5도 가량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비슷하겠습니다. 전국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수원 -1도, △춘천 -3도, △강릉 2도, △안동 -5도, △대전·전주 -1도, △부산 2도, △제주 6도 분포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6도, △대전과 전주 5도, △대구 7도, △
    2026-01-07
  • '강선우 1억 보관' 前 보좌관 16시간 경찰 조사 후 귀가
    김경 서울시의원 측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 원을 받아 보관한 것으로 지목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약 16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7시부터 강 의원의 전 보좌관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날 오후 10시 43분쯤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 청사에서 나온 A씨는 "김경 시의원에게 1억 원을 받아 보관한 것이 맞느냐", "강 의원이 반환을 지시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났습니다. A씨는 당초 참고인 신분으로 알려졌으
    2026-01-06
  • 김민석 총리, 업무보고서 "대통령처럼 선제적 문제 고민해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공직사회에 선제적인 문제 인식과 해결 능력을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실 업무보고에서 "어떻게 선제적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제기하고,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이 미디어 보도나 국민을 통해 먼저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를 언급하며 "저보다 더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대통령께서도 먼저 문제를 제기할 때가 많고, 그럴 때마다 저 역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총리실의 역할과 관련해 "총리실이
    2026-01-06
  • "과거와 절연" 오세훈·안철수 회동...지방선거 앞두고 쇄신 강조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과 안철수 의원이 6일 회동에서 당 쇄신과 위기 극복 방안에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오 시장과 안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공관에서 비공개 만찬 회동을 가졌습니다. 안 의원이 "협력할 일이 워낙 많지 않나, 서울시와 경기도"라고 말하자, 오 시장은 "선거 앞두고 서울시하고 경기도가 같이 할 일이 많다"며 공감을 드러냈습니다. 서울시는 회동 이후 "오 시장과 안 의원은 국민의힘이 잘못된 과거와 절연하고 민생 중심의 유능한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026-01-06
  • 페퍼저축은행, 5세트 듀스 혈투 끝 GS칼텍스에 아쉬운 패배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풀세트 접전 끝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4라운드 GS칼텍스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27, 25-18, 19-25, 25-18, 17-15)로 졌습니다. 외국인 주포 조이는 블로킹 3득점, 서브 2득점을 포함해 36득점으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시마무라가 14득점, 박은서가 11득점으로 힘을 보탰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의 범실과 클러치 상황에서의 득점력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1세트는
    2026-01-06
  • 고수익 일자리 믿고 캄보디아행...中 인플루언서, 노숙자로 발견
    고수익 일자리 약속에 속아 캄보디아로 간 중국인 여성 인플루언서가 현지에서 노숙자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6일(현지시간) 캄보디아 매체 크메르타임스와 태국 매체 네이션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캄보디아 남부 시아누크빌 주재 중국 영사관은 현지 한 병원에서 중국인 20대 여성 인플루언서 '우미'를 발견했습니다. 발견 당시 우미는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긴급 치료를 위해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는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에는 우미가 캄보디아에서 길거리를 배회하는 노숙자로 발견됐다는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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