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한밤중 광주 아파트서 화재...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한밤중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수십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12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4분만에 꺼졌지만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3명은 연기를 마셔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7
  • 영국, 전쟁 대비 태세 강화...예비군 소집 연령 55살→65살 추진
    영국이 전쟁 대비 태세를 높이기 위해 유사시 예비군 소집 가능 연령을 55살에서 65살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6일(현지시간)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전역한 군인인 '전략 예비군'의 소집 연령을 상향 조정하고 동원 기준도 낮추기 위한 법안을 발의할 계획입니다. 전략 예비군은 현재 55살까지로 이를 65살로 늘리고, 현재 '국가적 위험이나 큰 비상사태, 영국에 대한 공격이 있을 경우'로 설정된 동원 기준을 '전쟁 준비를 위해서'로 확대합니다. 영국 국방부는 "우리가 소집하는 전직 군인 풀을 확장하고
    2026-01-17
  • 모친 지인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범행 동기 '묵묵부답'
    모친의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20대 중반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6시 40분쯤 원주시 태장동 한 아파트에서 44살 B씨를 살해한 혐의입니다. "외부인이 침입해서 B씨를 때리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흉기로 머리와 목 등을 심하게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의 집을 찾아가 그의 모친을 때리고 협박한 데 이어 귀가한 B씨에게 집
    2026-01-17
  • '다이나믹 듀오' 개코, 결혼 14년만 이혼 "서로의 삶 존중"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습니다. 개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고도 전했습니다. 개코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김수미 씨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습니다. 개코는 2000년 힙합 그룹 씨비매스로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04년부터 최자와 다이나믹 듀
    2026-01-17
  • 한낮 2~14도, 건조특보 '주의'...미세먼지 '나쁨'
    토요일인 17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면서 외출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대기 정체로 전날 남은 미세먼지와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면서 대전과 세종, 충북, 호남권, 부산, 대구, 경남, 제주권은 '나쁨' 수준을,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수도권과 충남은 오전까지, 강원 영서와 울산, 경북은 한낮까지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과 일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
    2026-01-17
  • '횡단보도 줄지어' 도심 멧돼지 떼 출몰…2마리 아직 못 찾았다
    경기 안성시의 한 상가에 멧돼지 5마리가 나타나 관계 당국이 조치에 나섰습니다. 16일 안성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부터 "멧돼지 여러 마리가 돌아다닌다"는 내용의 민원이 시에 여러 차례 들어왔습니다. 같은 날 오후 5시 20분쯤 소방 당국에도 안성시 공도읍의 한 아파트 단지 앞 상가에서 갈색 멧돼지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일대에서 한 시민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성체 2마리와 새끼 3마리 등 멧돼지 5마리가 횡단보도와 인도를 줄지어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에 시는 비슷한 시간 재난문자를 통해 "금일 공도읍 일
    2026-01-16
  • '보험 해지 다툼 끝 흉기'…보안요원 찌른 50대 구속
    보험 해지 문제로 다투다가 보안요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김 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연 뒤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4일 오후 2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보험회사 건물에서 보험 해지 문제로 다투던 중 보안요원을 흉기로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입니다. 피해자는 배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
    2026-01-16
  • "엘리베이터? 사다리차?"…경찰, '김병기 금고' 사흘째 추적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개인 금고를 쫓는 데 사흘째 주력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6일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김 의원 차남 주거지 관리사무소에 수사관들을 보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차남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경찰은 계속해 해당 아파트 라인의 엘리베이터 CCTV 영상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이 수사에 대비해 차남 아파트에 금고를 갖다 놓았거나, 이곳에 보관하던 금고를 다른 곳으로 옮긴 흔적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경찰은 이날 엘리베이터
    2026-01-16
  • 'BTS 공연 틈탄 바가지요금'…李 대통령 "횡포 뿌리 뽑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고객에게 과도한 요금을 물리는 바가지 요금 문제를 "시장 질서를 무너뜨리는 악질적 횡포"라며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6일 엑스(X·옛 트위터)에 방탄소년단(BTS) 부산 공연 소식 이후 숙박요금이 최대 10배까지 오른 사례를 담은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바가지요금이 적발될 경우) 부당 이익보다 손해가 훨씬 크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9월 국무회의에서도 바가지요금 문제로 국내 관광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
    2026-01-1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16 (금)
    1. 광주대표도서관 용접 부실 보고…광주시 '묵인' 2. 5년간 20조 원 투입…'서울시급' 예우 3. 특별법 제정 총력…"재원 구조 관건" 4. 광양시, 항만공사 폐기물 불법처리 뒤늦게 확인 5. 강진만 횡단 교량 본격화…40분 이동시간 2분으로
    2026-01-16
  • 강진만 횡단 교량 본격화...이동시간 "40분->2분으로 단축"
    【 앵커멘트 】 강진군민의 40년 숙원사업인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이 본격 추진됩니다. 동서로 나뉜 생활권을 2분대로 연결하는 이 교량은 203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같은 해 개통 예정인 강진-완도 고속도로와 맞물려 지역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진만을 사이에 두고 동서로 나뉜 강진군. 서쪽 신전면에서 동쪽 대구면으로 가려면 강진만을 크게 우회하는 데 40분이나 걸립니다. ▶ 싱크 : 이호남 / 강진군 마량면 - "(강진) 신전이나 도암이 같은 군인데
    2026-01-16
  • 동강대, AI·디지털 전환 기반 실무형 전문직업인 양성
    동강대학교는 AI와 디지털 전환(DX) 기반 실무형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동강대학교는 AI와 디지털 전환(DX) 융합 교육과정을 개발해 성인 학습자들의 직무 전환을 돕고, 고등학교에서 미리 드론 정비 등 4차 산업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입학과 교육, 취업을 연계한 약정형 트랙을 운영해 재학생들이 졸업 전에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위형도 / 동강대학교 RISE사업단장 - "광주 기업과 동강대학교 프로그램을 협업하고 그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이 지역에 취업하
    2026-01-16
  • 광양시, 항만공사 폐기물 불법처리 뒤늦게 확인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의 건설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에 대해 연속해서 보도해 드리고 있는데요. 뒤늦게 조사에 나선 광양시가 폐기물이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불법처리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10만 톤이 넘는 건설 폐기물이 무단 적치돼 있던 광양항 부두 3-3공구 야적장입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건설폐기물 처리 장소로 항만부지 7, 8블록을 신고해 놓고, 실제로는 전혀 다른 장소인 이곳 야적장에서 폐기물을 분리선별했습니다. ▶ 싱크 : 공사 관계자(음성변조)
    2026-01-16
  • "통합 지원 20조, 디테일은 특별법…재원 구조 관건"
    【 앵커멘트 】 정부가 행정 통합 인센티브의 큰 틀을 내놨지만, 아직 세부적인 지원 사항을 정교하게 맞춰야 할 대목이 많습니다. 정부 지원이 4년으로 끝날지, 재원의 성격이 무엇인지, 권한 이양 특례가 어디까지 반영될지 입법 과정에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부는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정 통합 교부세와 지원금 신설도 예고했습니다. 광주·전남이 공개한 특별법 초안은 설계 방식이 더 구체적입니다. 지원금
    2026-01-16
  • '행정통합 자문' 광주·전남 범시도민협의회 출범
    광주·전남의 행정통합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과 자문 역할을 수행할 범시도민협의회가 출범했습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협의회는 지역의 행정, 의정, 교육 등 유관기관 대표 5백 명이 모인 가운데,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출범식에 참석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정부가 약속한 인센티브 이상으로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주 전남의 완전한 통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6-01-1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