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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로…靑 "시세보다 낮게 내놔"
    이재명 대통령이 보유하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를 부동산 매물로 내놨다고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이 27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의 성남 아파트는 김혜경 여사와 공동 명의로 보유하던 주택입니다. 강 대변인은 "거주 목적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 내외는 해당 아파트를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놨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2026-02-27
  • 코스피, 등락 끝에 6,240대 하락 마감...코스닥은 상승
    코스피가 27일 장중 등락하다 1% 내려 6,240대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3.14포인트(1.00%) 내린 6,244.13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109.78포인트(1.74%) 내린 6,197.49로 출발해 한때 6,153.87까지 낙폭을 키웠습니다.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해 6,347.41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으나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63포인트(0.39%) 오른 1,192.78에 장을 마쳤습니다.
    2026-02-27
  • 김대중 교육감 "교육 자치권 대폭 확대"...전남·광주 교육 통합 '급물살'[KBC 특별대담]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이 가시화되면서 양 지역의 교육 체계도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이번 통합이 40년 분리 시대를 끝내고 지역 교육이 도약할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법 통과로 인해 중앙 정부에 집중됐던 교육 권한이 대폭 이양될 전망입니다. 기존 지방 교육 자치가 전체 권한의 30% 수준에 불과했다면, 통합 이후에는 50% 가까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통합특별시 교육감에게 부여되는 자율권이 미래 교육의 핵심 동력이 될 것
    2026-02-27
  • 한국에너지공대 첫 학위수여식...졸업생 41명 배출
    에너지 특화 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2022년 개교 이후 첫 정규 학사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켄텍)은 27일 나주시 빛가람동 대학 대강당에서 첫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30명과 석사 10명, 박사 1명 등 졸업생 41명에게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학위수여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윤병태 나주 시장등이 참석했습니다. 정규 학사 졸업생 30명 가운데 27명은 켄텍 대학원에 진학해 에너지 분야 관련 연구를 계속합니다.
    2026-02-27
  • 상설특검, '쿠팡 수사 방해' 엄희준·김동희 검사 기소...직권남용 혐의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을 불기소 처분하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엄희준·김동희 검사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안권섭 쿠팡·관봉권 상설특검팀은 27일 엄 검사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및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김동희 검사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엄 검사와 김 검사는 지난해 인천지검 부천지청 지청장과 차장검사로 각각 근무하면서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사건과 관련해 주임 검사에게 불기소 처분을 종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2026-02-27
  • 강사 제지에 화장실 못 가 용변 실수한 자녀...항의한 학부모 '무혐의'
    학원 수업 중 화장실 이용을 제때 허락받지 못해 용변 실수를 한 자녀의 학부모가 강사에게 항의했다가 고소당했으나, 불송치 결정을 받았습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 둔산경찰서는 지난 1월 모욕·협박·강요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 A씨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A씨의 자녀는 지난해 7월 대전의 한 학원에서 수업을 듣던 중, 강사에게 화장실 이용을 요청했으나 허락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자녀는 결국 교실 안에서 용변 실수를 하게 됐고, 이후 A씨가 강사에게 항의하며 문제가 불거졌
    2026-02-27
  • 내란특검, 尹 '무기징역' 1심에 항소..."독재하려 계엄 장기 준비"
    조은석 내란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심리한 1심 법원이 계엄의 사전 계획 단계와 국헌문란 목적의 범위 등을 잘못 판단했다고 보고 항소를 제기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항소장을 제출한 25일 항소 취지를 설명하는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계엄은 즉흥적 대응이 아니라 장기간 치밀하게 준비된 계획적 행위이며, 권력의 독점·유지 목적이 증명되는데도 원심은 이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했다"며 "내란죄의 성립 요건인 국헌문란 목적의 판단 범위도 매우 협소하게 설정해 판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검팀
    2026-02-27
  • 2년간 광주에 아파트 2만여 가구 입주...주택시장 영향은?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올해 광주지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 1,490가구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과
    2026-02-27
  • 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사법개혁 3법' 강행에 처장직 사퇴 표명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해 '사법개혁 3법' 입법이 진행 중인 가운데 박영재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27일 법원행정처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박 처장의 이번 사퇴 의사 표명은 민주당 등 여권 주도로 강행되는 '사법개혁 3법'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박 처장은 이날 오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사퇴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처장은 "최근 여러 상황과 법원 안팎의 논의 등을 종합할 때 제가 물러나는 것이 국민과 사법부를 위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사법부가 많은 어려움을 겪는
    2026-02-27
  •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조건부 허가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로 허가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전제로 허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2026-02-27
  • 20대 여성 틱톡커 살해·시신유기 50대에 검찰 "죄질 매우 불량" 사형 구형
    20대 여성 틱톡커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27일 수원지방법원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씨의 살인과 시체유기,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은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되기 전까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수사기관에 허위 진술하며 범행을 부인했다"며 "시신을 은닉하고도 소재를 밝히지 않아 중대범죄에 대한 사법 절차를 어렵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2-27
  • [영상] 해남 건설자재 업체 불...건물 2동 소실·인명피해 없어
    전남 해남의 한 건설자재 업체에서 불이 나 건물 2동이 탔습니다. 27일 오전 11시 24분쯤 해남군 삼산면 평활리의 한 건설자재 업체 건물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업체 공장 490㎡와 주택 118㎡ 등 건물 2동이 불에 탔고, 내부에 있던 작업자들이 대피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기름통에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7
  • 민주당 1호 공천은 '우상호'...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단수 확정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우상호 전 정무수석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3~24일 면접과 25~26일 심사를 거쳐 나온 이번 지방선거 첫 공천 확정 사례입니다. 공관위는 우 후보에 대해 1987년 6월 항쟁을 이끌고 1999년 입당 후 27년간 당을 지켜온 '뿌리 깊은 인물'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원내대표로서 탄핵 정국 주도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당의 위기 극복 헌신 △이재명 정부 첫 정무수석으로서 국정 운영 기틀 마련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습니다
    2026-02-27
  • 태안 펜션 욕조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
    충남 태안군 근흥면의 한 펜션에서 5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0분쯤 근흥면 한 펜션 베란다 욕조 안에서 A씨와 B씨가 숨져있는 것을 펜션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숨진 2명은 2박3일 일정으로 지난 24일 펜션에 투숙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이 발견된 장소는 창문이 닫힌 밀폐 공간이었으며 부근에는 간이 식탁과 불판 등 취사도구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이들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는 한편, 펜션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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