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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해경, 올해 복어 중독 등 도서 응급환자 200여 명 이송
    올 한 해 도서 지역 응급환자 200여 명이 여수해경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올해 1월부터 지난 15일까지 도서지역 응급환자 모두 205명을 이송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68명과 비교해 37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도서별로는 여수 금오도가 99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도와 거문도가 각각 18명 등 순이었습니다. 응급환자의 80%는 60살 이상이었습니다. 유형별로는 복통과 구토, 쇠약 등과 같은 질병에 의한 응급환자가 138명으로 가장 많았고, 관광객 복어 중독 환자
    2025-12-22
  • "올해 성탄·신년 특별사면 없다"...가석방 진행할 듯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성탄절이나 새해 특별사면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22일 여권에 따르면 정부는 성탄 및 신년 특사를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별사면은 법무부가 사면 대상과 기준을 검토한 뒤 사면심사위원회를 열어 대상자들을 심사하고, 법무부 장관이 상신한 명단을 대통령이 국무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통상 한 달 안팎이 걸리는데, 현재로선 대통령실이나 정부 차원에서 관련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권 관계자는 "성탄&midd
    2025-12-22
  • 전남도-SK그룹,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협력 본격화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2일 전남도 서울중앙협력본부에서 정석근 SK그룹 AI CIC 대표를 만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포함한 AI 인프라 협력과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날 만남은 11월 3일 'SK AI SUMMIT 2025'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만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협력 방안을 논의한 이후 이어진 후속 면담으로, 10월 1일 발표된 오픈AI·SK그룹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면담에서 전남도와 SK그룹 AI CIC
    2025-12-22
  • '400년 역사' 전남 보성 거북정,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400년 역사의 전남 보성의 고택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을 비롯해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와 갑주함'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영광정씨 고택은 정손일(1609∼?)이 봉강리에 처음 터를 잡은 이래 400여 년간 이어져 온 곳으로, 호남 지역 민가의 특징이 잘 남아있습니다. 특히 도선국사(827∼898)가 설명한 '영구하해'(靈龜下海·신령스러운 거북이가 바다로 내려오는 형국) 중 거북 머리에 해당한다고 여겨 고택을 '
    2025-12-22
  • 기후부, 완도군 가뭄 '관심' 단계 발령...저수율 16%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남 완도군 넙도에 가뭄 '관심'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완도군 넙도의 주상수원인 넙도제의 저수율이 16.4%로 공급가능일수 76일로 낮아짐에 따른 겁니다. 완도군 넙도는 지난 2017년, 2018년, 2022년, 2023년 가뭄 경보가 발령되는 등 주기적인 가뭄 발생 지역입니다. 최근 강수량은 예년 대비 77%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기후부는 행정안전부와 완도군 등 관계 부처 및 기관과 협업해 넙도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비상용수공급대책을 사전에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여수시 개도의 경우에
    2025-12-22
  •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 본격 착수...40일간 진상규명 돌입
    국회는 22일 제430회 국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 승인의 건'과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이번 본회의 통과로 지난해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가리기 위한 범국가적 조사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9인, 국민의힘 7인, 비교섭단체 2인 등 총 18인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이 맡았습니
    2025-12-22
  • 공정위, '좌석 감축 위반' 대한항공·아시아나에 '이행강제금 65억' 철퇴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기업결합 승인 조건인 '좌석 수 축소 금지' 명령을 어겼다고 판단하여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공정위는 두 회사가 시정조치 중 하나인 '2019년 대비 공급 좌석 수 90% 미만 축소 금지'를 위반함에 따라, 대한항공에 58억 8,000만 원, 아시아나항공에 5억 8,000만 원의 이행강제금을 각각 부과하기로 22일 결정했습니다. 조사 결과, 작년 12월 12일부터 올해 3월 28일까지 두 회사가 운항한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의 좌석 수는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69.5% 수준에
    2025-12-22
  • [속보]김건희특검, 김기현 의원 피의자 소환...'로저비비에 선물' 추궁
    김건희 여사의 '로저비비에 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공여자로 지목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을 22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했습니다. 특검팀은 앞서 김 의원에게 16일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요구했으나 김 의원은 응하지 않았습니다. 이날 김 의원을 상대로 배우자 이 모 씨가 2023년 3월 김 여사에게 가방을 선물한 사실을 인지했었는지 등을 캐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 의원은 2023년 3월 8일 국민의힘
    2025-12-22
  • [KBC 다큐멘터리] 여수, 다시 항해하다
    KBC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이후 10년 넘게 이어져 온 박람회장 사후 활용 과제를 짚고 박람회를 계기로 도시 성장에 성공한 유럽 주요 도시들의 사례를 통해 해법을 모색하는 보도특집 '여수, 다시 항해하다'를 기획했습니다. 세계박람회 사후 활용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 스페인 사라고사를 현지 취재해, 박람회장을 시민의 생활 공간이자 마이스(MICE) 산업의 거점으로 전환하며 도시 경쟁력을 높여온 과정을 살펴봅니다.
    2025-12-22
  • 이번엔 'BTS' 정국 자택에 50대 일본인 여성 침입 시도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자택에 침입을 시도한 일본인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고소가 접수된 50대 일본인 여성 A씨를 지난 16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2일 밝혔습니다. 고소인 측 요청에 따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도 함께 적용됐습니다. 경찰은 다만 A씨가 현재 국내에 체류하지 않아 아직 피의자 조사는 진행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용산구에 있는 정국의 단독주택에서 잠금장치를 여러 차례 열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5-12-22
  • 내란전담재판부법 국회 본회의 상정…여야 필버 거쳐 내일 표결
    국회는 22일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안)을 상정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사건 등을 전담하는 내용을 담은 특례법안은 내란전담재판부를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등법원에 각각 2개 이상 설치하고, 전담재판부 구성 방식에서 사법부 내부 절차를 중심으로 설계했습니다. 재판구 구성 방식을 구체적으로 보면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법 판사회의가 전담재판부 구성 기준을 마련한 뒤 대법원 규칙에 따라 설치된 사무분담위원회가 판사를
    2025-12-22
  • [영상] 무안 서해안고속도로 7중 추돌...7명 부상·차량 3대 전소
    전남 무안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차량 7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나 7명이 다치고 차량 3대가 불에 탔습니다. 22일 오전 10시 28분쯤 무안군 몽탄면 서해안고속도로 광주방향 몽탄2터널 출구에서 승용차와 SUV 등 차량 7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7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차량에서 불이 나 인근 차량으로 옮겨붙으면서 3대가 전소됐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터널 출구 인근 정체가 지속되면서 운전자가 앞을 제대로 보
    2025-12-22
  • '생존율 1%' 뚫은 328g 아이의 기적...'극초미숙아' 191일 만에 건강하게 퇴원
    대구 한 대학병원에서 몸무게 328g으로 태어난 아기가 6개월여 동안 신생아 집중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퇴원했습니다. 22일 대구가톨릭대병원에 따르면 출생체중이 300g대로 극초미숙아였던 이유주 양이 191일간의 신생아 집중 치료를 마친 뒤 약 4㎏의 체중으로 지난 19일 귀가했습니다. 유주는 태아 성장 지연으로 사산 위험성이 매우 높은 상태에서 지난 6월 12일 어머니의 임신 26주 만에 응급 제왕절개로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일반적으로 출생체중 1㎏ 미만의 미숙아는 장기 미성숙으로 인해 합병증 위험이 높습니다. 또 체
    2025-12-22
  • 특검, '김건희 집사' 김예성 징역 8년 구형...추징금 4억 원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이른바 '김건희 일가 집사' 김예성 씨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8년을 구형했습니다. 특검팀은 김 씨에게 실형과 더불어 약 4억 원의 추징금도 함께 부과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김 씨는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연루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이날 재판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 심리로 진행되었으며, 김 씨의 혐의에 대한 최종 의견 진술이 이뤄졌습니다. 특검의 구형이 내려짐에 따라 김 씨에 대한 다음 달 예정인 법원의 1심 선고 결과에 이목이 쏠리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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