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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관련 대검 압수수색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2일 대검찰청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관련해 윗선의 증거 은폐 지시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 정보통신과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서울남부지검 수사관의 돈다발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과 관련한 서울남부지검 등의 메신저 내역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앞서 대검은 지난해 10월 "이 사건을 감찰·수사한 결과 관봉권 관리 과정에서 실무상 과실은 있었으나 윗선의 증거 은폐 지시는 없었다"는 취지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026-01-02
  • "강도 때려 잡았는데…" 나나, ‘살인미수’ 역고소 당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으로부터 고소를 당했습니다. 2일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기도 구리시 나나 모녀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상해를 가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특수강도상해)로 구속된 30대 남성 A씨가 최근 나나를 경찰에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했습니다. 당시 A씨는 집안에서 나나의 어머니를 발견하자 상해를 가했습니다. 이에 어머니의 비명을 듣고 깨어난 나나가 어머니와 함께 몸싸움을 벌여 A씨를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2026-01-02
  • 새해벽두 특급호텔 뷔페·명품 브랜드...'가격 줄인상'
    원자재·운영비 상승과 환율 등의 영향으로 서울 시내 특급호텔 뷔페와 명품 브랜드들이 새해가 시작되면서 잇따라 가격 인상 행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웨스틴 조선 서울은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의 성인 요금을 이달부터 조정했습니다. 주중 점심은 기존 15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6.7% 인상되고, 주중 저녁과 주말·공휴일은 17만 5천 원에서 18만 2천 원으로 4.0% 올랐습니다. 호텔 측은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를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롯데호텔 서울의 뷔
    2026-01-02
  • 李 대통령 "대전·충남 이어 광주·전남까지?...광역단체 통합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가능성을 거론하며 "쉽지 않아 보였던 광역단체 통합이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까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주도 성장'의 새 길을 열어야 한다는 데에 국민의 뜻이 모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라고 남겼습니다. 그러면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
    2026-01-02
  • '9연패 탈출서 반등으로' 페퍼저축은행, 새해 첫 경기 홈팬들에게 승리 선물 안길까
    9연패에서 탈출한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새해 첫 경기에서 연승에 도전합니다. 페퍼저축은행은 2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IBK기업은행과 V리그 4라운드 첫 경기를 치릅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직전 경기였던 GS칼텍스 전에서 길었던 9연패를 끊어내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외국인 주포 조이가 32점(성공률 53.1%)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16득점을 한 아시아쿼터 시마무라는 이동공격으로 상대 블로킹라인을 흔들었습니다. 특히, 베테랑 박정아가 상대 외국인 주포 지젤 실바의 강력한 공격을 받아내며 뒤를 받쳤습니다
    2026-01-02
  • 경찰청, SNS에 '일몰' 사진 '새해 해돋이'로 올렸다가 삭제...'사과 엔딩'
    경찰청이 새해 인사로 공식 SNS 계정에 올린 새해 첫 독도 일출 사진이 일몰 풍경을 찍은 사진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입니다. 결국 해당 사진은 삭제됐고, 경찰청은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1일 공식 SNS 계정에 '독도에서 보내온 2026년 첫 해돋이 사진'이라며 사진 몇 장을 올렸습니다. 이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누리꾼의 제보로 확인한 결과, 게시물 첫 문장에 '독도에서 보내온 2026년 첫 해돋이 사진'이라고 적혀 있지만, 함께 게시된 6장의 사진 가운데 첫 번째 사
    2026-01-02
  • 전남대·조선대 정시모집 경쟁률 상승..."'불수능' 여파"
    2026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마무리된 가운데, 지역 대학들이 지난해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전남대학교는 31일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283명 모집에 5,55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33대 1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전형별로는 수능(일반) 전형 문화관광경영학과가 2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하는 주요 보건의료계열의 경우 간호학과 2.47대 1, 의학과 3.94대 1, 치의학전문대학원 4.5대 1, 약학부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2026-01-02
  • 전라남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대폭 확대...늘봄학교 1~2학년까지
    전라남도가 올해부터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늘봄학교 1~2학년 학생까지 국산 제철 과일을 공급합니다. 전남도는 2일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이 국비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사업 명칭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으로 변경하고, 지원 대상을 초등 돌봄교실에서 늘봄학교 1~2학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은 어린이 식습관 개선과 국내산 제철 과일 소비 촉진을 목표로 교육·돌봄체계 개편에 맞춰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입니다. 늘봄학교는 기존 초등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를 통합
    2026-01-02
  • 여수서 30대 남성 바다에 빠져 숨져…해경 수사
    전남 여수에서 3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2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이순신대교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이 남성을 구조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주변 CCTV 영상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2
  • [영상]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6월 지선때 통합단체장 선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통합 즉각 추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새해맞이 합동 참배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두 단체장은 선언문을 통해 "행정구역 통합과 맞춤형 특례를 담은 '통합 지방자치단체 설치 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단순한 합치기를 넘어, 국가 행정 및 재정 권한 이양을 통해 '연방제 국가에 준하는 실질적 권한'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습니다. 통합 시기
    2026-01-02
  • 만취해 자신의 집에 불낸 50대 현행범 체포
    만취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6시 10분쯤 광산구 월곡동 자신의 아파트 5층 안방에서 옷가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불은 옷가지와 집안 일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85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A씨에 의해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화가 나는 일이 있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
    2026-01-02
  • 보성서 주택·마을회관 불에 타…아궁이 불씨 화재 추정
    전남 보성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일 보성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쯤 보성군 복내면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주택 1동과 마을회관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택 별채 아궁이 불씨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2
  • “새벽에 시끄럽다” 항의에 주민 폭행 래퍼 비프리, 2심도 징역
    래퍼 비프리(본명 최성호)가 아파트 주민을 폭행해 시야장애를 입힌 사건과 관련해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최 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하고, 검사와 최 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최 씨는 2024년 6월 18일 새벽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최 씨는 아파트 출입 차단기를 두고 경비원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1층 거주 주민이 "새벽에 왜 이렇게 시끄럽냐
    2026-01-02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02 (금)
    1. 행정통합 속도..."시도지사, 李 만난다" 2. "붉은 말처럼 힘차게"...희망 가득 새해 소망 3. 광주 복합쇼핑몰 3곳 올해 본궤도 4. 주변 상권에 낙수효과?...기대와 우려
    2026-01-02
  • 새해 첫 출근길 대설주의보 최대 10cm 눈
    새해 첫 출근길인 오늘 전남 12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최대 10cm의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아침 6시 기준 적설량은 고창 10.3cm를 최고로 목포 9.2cm, 영광 7.7cm 광주 3.3cm 등입니다. 눈은 오늘 밤까지 1~5cm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여수와 목포, 영광, 함평 등 전남 13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눈이 내리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광주의 아침 최저기온 -6도, 여수 -5도, 목포 -3도 등 -6도~0도 분포를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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