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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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민 “이태원 참사 원본자료 삭제…수사·재판 답답한 상황”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태원 참사 대책본부 수습단장)은 병보석으로 풀려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어제 직무에 복귀한 것과 관련, 이태원 참사 원본자료들이 대부분 삭제됐고,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와 재판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답답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현재 급속히 냉각되고 있는 민주당 내 분위기에 대해, ‘심리적 분당 상태’라고 표현할 정도는 아니며, 이래경씨 낙마 사태가 이재명 대표가 사퇴할 사안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9일) 아침 ‘CBS라디오 <
    2023-06-09
  • "곧 경력 뽑는다"..자녀에게 미리 알려준 선관위 간부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을 받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고위직 간부가 경력 채용 공모 전 자녀에게 채용 정보를 미리 알려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실이 확보한 선관위 특별감사위원회의 감사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신우용 제주선관위 상임위원은 2021년 9월 초 가족 모임을 통해 자녀 A씨에게 서울시선관위 경력 채용 가능성을 알려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선관위는 2021년 9월 29일 경력경쟁채용 시험을 공고했는데, A씨는 다른 지원자들보다 2주 이상 먼저 채용 사실을 인지했을 수 있다는 게 여권의 추정입니다. 전 의
    2023-06-09
  • 민주당 광주시당, 신규 당원 지지후보 명기 결국 철회
    【 앵커멘트 】 민주당 광주시당이 논란이 된 신규 당원 모집에 지지후보를 쓰게 한 방침을 결국 철회했습니다. 광주시당은 당원 모집 과정에서 탈법과 위법을 막기 위한 조치였다고 해명해 왔지만, 지구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현역 국회의원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비판이 제기된지 일주일 만에 백기를 들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신규 입당 원서 대리 접수 시 지지후보를 명시하는 것은 국민의 기본권인 '비밀선거'의 원칙과 '정치적 자유'를 위반하는 비판이 컸습니다. 처음 문제를 제기한 광주전남정치개혁연대 소속 입지자
    2023-06-08
  • 민주당 위기속에도 광주전남 의원 '침묵'
    【 앵커멘트 】 혁신기구의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책임론과 사퇴설로 격랑에 휩싸였습니다. 이대로 내년 총선을 치를 수 있겠냐는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가장 개혁적이어야할 민주당 심장의 광주·전남 의원들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보신주의'와 '정치적 존재감' 없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김남국 의원 코인 논란. 여기에 지명된 이래경 혁신위원회장의 9시간 만에 사퇴. 민주당 지도부를 향한
    2023-06-08
  • 윤리특위 자문위, 김남국 소명 듣는다..金 "자숙·성찰했다"
    국회 윤리특위 윤리심사자문위가 거액의 가상자산 거래 논란을 빚은 김남국 의원의 징계안에 대한 첫 심사에 착수했습니다. 유재풍 자문위원장은 8일 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는 16일 다시 회의를 열고 김 의원의 소명을 듣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이 출석하면 "이야기를 들어보겠다"며, 그 전에 김 의원이 징계 요구 사유에 대한 소명서를 제출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자문위는 김 의원의 소명을 들여다본 뒤, 가상자산 관련 전문가 영입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윤리특위는 향후 자문위가 내놓은 징계 의견을 징계심사소위
    2023-06-08
  • 대통령실 "사장 거취와 수신료 징수는 별개"..KBS 사장 제안 일축
    KBS 사장이 사퇴 조건으로 내건 'TV 수신료 분리 징수 철회'에 대해 대통령실이 두 문제는 관계가 없는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오늘(8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KBS 사장 거취와 TV 수신료 분리 징수는 직접적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김의철 KBS 사장이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실이) 분리 징수 추진을 철회하는 즉시 저는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한 입장입니다. 이 관계자는 "우리 국민이 KBS에 원하는 게 시청료 분리 징수"라면서 "사실상 준조세를 강제로
    2023-06-08
  • 여야, 선관위 국정조사ㆍ후쿠시마 방류 검증 특위 설치 합의
    여야는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녀 특혜 채용 의혹과 북한발 선관위 해킹 시도 의혹을 다루는 국회 국정조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검증하는 특별위원회 설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양당 수석부대표는 여야 간 의견차를 보여왔던 선관위 국정조사 범위에 대해 "선관위 인사 비리와 북한 해킹 은폐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국정조사를 실시하
    2023-06-08
  • 대통령실, 한노총 경사노위 불참에 "노동정책 원칙 고수"
    대통령실은 한국노총이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불참을 선언한 것에 대해 그간 유지해 온 노동정책 원칙을 고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8일) 브리핑에서 "경사노위는 중요하고 노사 간 대화도 중요하다"면서도 "그러나 경사노위를 유지하기 위해 윤석열 정부의 모든 노동정책 원칙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한국노총은 지난달 31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앞에서 고공농성 중이던 금속노련 김준영 사무처장 체포 과정에서 벌어진 당국 대응을 문제 삼아 긴급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경사노위 불참을
    2023-06-08
  • 이동관 "'카더라'식 폭로 침묵할 수 없다..아들 일방적 가해 아냐"
    차기 방송통신위원장으로 거론되는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가 아들의 학폭 논란에 대해 "일방적 가해 상황이 아니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동관 특보는 오늘(8일) 입장문을 배포하고 "사실관계를 떠나 제 자식의 고교 재학 중 학폭 논란이 빚어진 데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직 후보자로 지명되지 않아 공식 대응을 자제해 왔다"라면서도 "야당 대표까지 나서 무차별한 '카더라'식 폭로를 지속하고, 이것이 왜곡·과장돼 언론과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확대·재생산되는
    2023-06-08
  • '유산 아픔' 허은아 "아이 낳고 싶을 때 낳을 수 있어야..난자 냉동보관 지원 필요"[여의도초대석]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 해소 대책의 하나로 '난자 냉동보관'에 대한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여권에서 제시됐습니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7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지금은 20대에 아이를 낳는 사람이 거의 없다. 30대에 낳아도 빨리 낳는 것"이라며 "아이를 낳고 싶을 때 낳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일하면서 아이 갖기가 힘들다. 불안하다. 그리고 요즘은 40대에도 아이를 많이 낳는다. 그런데 여자의 신체라는 것은 노화가 되기 마련이기 때문에 아예 어렸을
    2023-06-08
  • 장예찬 "민주당에 천안함 비하 DNA 있어..권칠승 징계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최원일 전 천안함장에 대한 '막말 논란'을 빚은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발언 이틀 만에 사과했지만 비판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권 대변인은 이래경 다른백년 이사장의 '천안함 자폭' 발언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최 전 함장을 향해 "무슨 낯짝으로..부하들 다 죽이고 어이 없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었고, 지난 7일 사과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민주당 안에 천안함 비하의 DNA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DNA를 뜯어내기 위해서는 징계라는 구체적 행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장 최고위원은 "이번
    2023-06-08
  • 공진성 교수 '호남 민주당 지지율 떨어져도 민심 갈 곳 없어'[와이드이슈]
    호남에서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이나 코인 논란 등으로 민주당 지지율이 떨어지더라도 내년 총선에서 호남 민심이 민주당을 이탈하지는 못할 거란 주장이 나왔습니다. 공진성 조선대 교수는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2016년 총선 때 국민의당 돌풍이 불었던 것을 보면 둑이 무너지면 한 번에 확 무너지는 것이죠. 그런데 약간 모순적인 현상이 한편으로는 민주당에 대한 불만이나 지지율 하락이나 이런 현상들은 어느 정도 감지가 되는 반면에 또 정작 지역에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준비하고 있는 후보들, 예비후보들이 대부분 민주당으로 어떻게든 공천받
    2023-06-08
  • 정준호 대표 "민주당 내부 혁신위원장? 그런 인물 있다면 당대표감"[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의 혁신위원장 외부인사 잡음 이후 내부인사 발탁이 거론되자 그 정도 내부인사가 있었다면 당대표를 맡았을 것이란 비판이 나왔습니다. 정준호 공감포럼 상임대표는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내부인사로 눈을 돌린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혁신위원장 역할을 진짜 잘할 수 있는 내부인사가 있었다면 그 사람이 차기 당 대표겠죠. 무슨 혁신위원장 후보군 자체가 아니구요"라며 혁신위원장의 내부인사 발탁 주장을 비판했습니다. 정준호 대표는 "주구장창 같은 인물들이 반복되는 경우가 있는데, 만약에 진짜 이렇게 인물 찾아내기가 어렵다면
    2023-06-08
  • 하태경 “노동계 독점 구조 타파…경사노위 새판 짜야한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한국노총의 노사정위 탈퇴 검토와 관련,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중심의 독점구조를 타파할 시점에 이르렀으며, 노동계의 다양한 변화에 맞춰 경사노위도 새판을 짜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래경씨 사퇴 파동은 이재명 대표가 혁신위를 앞세워 친위쿠데타를 시도하려다 실패한 사건이며, 계속해서 반이(反李) 세력 축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당 내분이 격화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정부·여당의 노동정책과 민주당 내 복잡한
    2023-06-08
  • 정성호 "혁신위원장 인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표께서는 나름 원칙을 갖고 (이래경 혁신위원장을) 선정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발표 이후에 드러난 언론이라든가 또 여론에 반향을 보면 국민 눈높이에 맞지를 않았다"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대표가 적절한 수준에서 유감 표시를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8일) 아침 KBS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혁신위원장 인선 관련 '이재명 대표의 무한 책임은 무엇을 의미하느냐'는 질문에 "당 대표로서 원론적인 입장을 말한 것"이라며 "이래경 혁신위원장 발표 과정에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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