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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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 추석 연휴로 혈액수급 차질
    열흘간의 긴 추석 연휴로 헌혈이 크게 줄면서 혈액 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긴 연휴로 혈액 보유량이 줄면서 현재 지역 내에 A형과 AB형 혈소판, O형 전혈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혈액원은 남은 연휴동안 충장로 헌혈의 집과 전대용봉, 터미널 센터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혈소판 헌혈은 오후 4시까지 방문해야 헌혈이 가능하다며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2017-10-06
  • 광주*전남 경찰 최근 5년간 수사 과오 19건
    최근 5년동안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경찰이 수사를 잘못한 것으로 인정된 사례가 19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청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광주와 전남 지역에 접수된 7백30여 건의 수사 이의 신청을 분석한 결과 19건에 대해 편파수사와 수사 지연 등의 과실이 인정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의 경우 180여 건의 수사 이의 신청 가운데 6%인 11건이 잘못된 수사로 인정돼 전국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2017-10-06
  • 차에서 자살 시도한 40대 남성 구조
    임금 체불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한 40대 업주가 119구조대와 경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광주시 송산동의 한 도로에서 47살 오 모씨가 자신의 차 안에 번개탄을 피워 놓고 있는 것을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 구조대가 구조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오 씨는 사업이 어려워져 추석 명절에도 직원들에게 밀린 임금을 주지 못한 것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10-06
  • 광주지역 아동학대 범죄 해마다 증가
    광주지역 아동학대 범죄가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 자료에 따르면 광주지검에 접수된 아동학대 범죄는 지난 2013년 24건에 불과하던 것이 지난해에는 308건으로 6배 이상 증가했고, 올해도 지난 7월까지 198건이 접수됐습니다. 아동학대 범죄가 증가하는 반면 기소율은 감소하고 있어 검찰이 보다 엄정한 잣대로 아동학대 범죄를 바라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017-10-06
  • 여수해경, 섬마을 고열 2세 유아 긴급이송
    갑작스러운 고열증세를 보이던 2살 어린이가 해경의 도움으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아침 6시쯤 여수시 손죽도에서 갑자기 고열 증세를 보인 2살 이 모군을 경비함을 급파해 고흥 나로도에 대기 중인 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추석 연휴를 맞아 경남 김해에서 할아버지 댁인 여수 손죽도를 방문한 이 군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상태입니다.
    2017-10-06
  • 신안 앞바다 침몰 직전 어선 지붕에 피신한 선장 구조
    침몰 직전의 어선 지붕에 피신해 있던 선장이 해경과 인근 어선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오늘 새벽 0시 56분쯤 신안군 압해도 동쪽 0.2km 해상에서 침수 중이던 0.95톤급 연안복합 어선 지붕 위에 있던 선장 46살 이 모 씨를 구조했습니다. 이 씨가 구조된 직후 어선은 침몰했으며 해경은 어선을 인양한 뒤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17-10-06
  • 전남 스쿨존 과속단속장비 설치율 0.3%
    광주.전남 어린이보호구역인 스쿨존 천6백여곳 가운데 과속단속장비가 설치된 곳이 10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이 경찰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스쿨존에 과속단속장비 설치율이 2%인 가운데 광주는 1.2%,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0.3% 밖에 안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일부 스쿨존은 제한속도를 시속 30km 이하로 낮출 수 있는데도 50km 이하로 완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7-10-06
  • '한인 징용자 매몰 진상규명' 일본 작가 유족 광주 방문
    일제강점기 한인 징용자들의 매몰사고 진상규명에 앞장선 일본 작가 마쓰다 도키코의 유족이 오늘(6일) 광주를 방문합니다. 마쓰다 도키코의 큰 딸인 하시바 후미코 씨는 내일 마쓰다 도키코를 국내에 알린 김정훈 전남과대학대 일문학 교수를 면담하고, 5.18 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입니다. 마쓰다 도키코는 1945년 일본 하나오카 광산에서 한인 11명이 갱도에서 매몰당한 사건을 다룬 '하나오카 사건 회고문'을 통해 진상규명에 나섰고, 단편소설 '어는 갱도'를 통해 일제의 전쟁범죄를 성찰했습니다.
    2017-10-06
  • 제17회 곡성심청축제 내일 개막
    제17회 곡성심청축제가 오늘부터 나흘 동안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효와 함께 열어가는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심청축제는 결혼한 지 30년 이상이 된 노부부 등 8쌍의 전통혼례식과 마당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또 흑백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인생극장 흑백사진관'과 전통한복과 학생복을 빌려입는 '심청카페' 등도 새롭게 선보입니다.
    2017-10-06
  • [전화연결]이 시각 귀경길...고속도로 아직 한산
    【 앵커멘트 】 남>추석을 지낸 귀성객들이 어제부터 귀경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34만대가 빠져나가는 등 귀경행렬은 오늘 절정을 보일 전망입니다. 여>취재기자를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고우리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이 시각 현재, 광주*전남 지역 고속도로는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침 6시를 기준으로 광주에서 서울은 3시간, 목포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30분이 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귀경 차량이 늘어나는 오전부터
    2017-10-06
  • [정치기획]여수시장+고흥군수(박승현/이상환)
    【 앵커멘트 】 지방선거 연속 기획, 오늘은 여수시장과 고흥군수입니다. 내년 여수시장 선거는 지방자치 이후 처음 연임 재선 시장이 나올 것인지가 관심입니다. 현 군수의 3선 연임으로 무주공산이 된 고흥군수 선거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박승현, 이상환 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 【 기자 】 내년 여수시장 선거에 나설 예상 후보는 6명. cg1민주당에선 주철현 현 시장이 가장 먼저 출마를 공식화했고 전국여성의원협의회 대표이기도 한 김유화 시의원이 폭
    2017-10-05
  • [정치기획]여수시장+고흥군수
    【 앵커멘트 】 지방선거 연속 기획, 오늘은 여수시장과 고흥군수입니다. 내년 여수시장 선거는 지방자치 이후 처음 연임 재선 시장이 나올 것인지가 관심입니다. 현 군수의 3선 연임으로 무주공산이 된 고흥군수 선거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박승현, 이상환 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 【 기자 】 내년 여수시장 선거에 나설 예상 후보는 6명. cg1민주당에선 주철현 현 시장이 가장 먼저 출마를 공식화했고 전국여성의원협의회 대표이기도 한 김유화 시의원이 폭
    2017-10-05
  • 여수산단 유연탄 저장고에서 화재...40분 만에 진화
    여수산단의 한 공장 석탄 저장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어제 오전 9시 20분쯤 여수 국가산단의 한 공장 석탄 저장고벨트에서 불이나 컨베이어벨트 일부와 유연탄을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연탄을 컨베이어벨트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자연발화 됐다는 회사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10-05
  • 일부 뱃길 끊기고 비 내려…귀경객 불편
    전남 일부 해안에 풍랑주의보와 함께 비까지 내리면서 귀경객들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전남 일부 해상에 풍랑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여수에서 거문도를 오가는 여객선을 비롯해 여수와 손죽도ㆍ광도, 완도에서 여서도를 잇는 선 등 4개 항로 5척의 운항이 통제돼 귀경객들의 발이 묶였습니다. 오후부터는 광주전남 전 지역에 비까지 내리면서 귀경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남해안에는 20~60mm, 다른 지역에는 5~30mm의 비가 더 내릴 것을 보입니다.
    2017-10-05
  • 북한 잇단 도발 속 광주 대피소는 안전?
    【 앵커멘트 】 최근 북한의 6차 핵실험 등으로 혹시 전쟁이 나지나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실제로 공습 등 위급한 상황이 발령됐을 때 대피소는 제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최선길 기자가 광주지역 대피소를 돌아봤습니다. 【 기자 】 광주시내 한 아파트에 있는 지하 대피솝니다. 안내 표지판이 작아 찾기가 어렵습니다. 입구 계단에는 거미줄이 얽혀 있고, 문은 잠겨 있습니다. ▶ 인터뷰 : 박채연 / 광주시 오치동 - "저 여기 아파트 산지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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