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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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종위기종 2급 담비 광주 무등산 서식
    멸종위기종 2급으로 분류된 담비가 무등산국립공원에 서식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무등산 일원에 설치된 무인센서카메라에 40 ~ 60㎝ 크기의 머리 부분과 꼬리는 검정색, 털빛은 황갈색을 띈 멸종위기종 2급인 담비가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담비는 백두산과 지리산 일대에 희소하게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무등산국립공원에는 멸종위기종 수달을 비롯해 3천 6백여 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2015-06-07
  • R) 뿌리인 부품산업 성장 없인 과실도 없다
    【 앵커멘트 】 광주 지역경제의 성장동력인 자동차산업의 기반인 부품산업이 영세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 산업이 성장해 지역에 뿌리를 내리지 못한다면 자동차 100만 대 생산도시로의 도약이란 말은 공염불에 그칠 거란 지적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첨단산단의 한 덤프 트럭 특장업체는 3년 전부터 적극적으로 해외로 눈을 돌렸습니다. 그덕택에 중동과 아프리카로 수출길을 뚫어 지난해에는 회사 창립 12년 만에 200억 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었습니
    2015-06-07
  • 개 관리 소홀히 한 개주인 벌금 400만 원
    광주지법 형사부는 개를 목줄에 매어 놓지 않아 피해자에게 전치 6주의 상처를 입힌 개 주인 76살 조 모씨에게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개 주인 조씨는 지난해 10월 담양의 한 도로에서 자신은 오토바이를 탄 뒤 개는 따라오게 하다 40대 여성이 개에게 엉덩이를 물려 전치 6주의 상처를 입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5-06-07
  • 도우미 불러달라노래방 여사장 협박한 경찰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달라며 여사장을 협박한 경찰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쯤 광주 북구의 한 노래방에서 여사장에게 도우미를 불러오라고 협박한 혐의로 영광경찰서 소속 경찰관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달라는 요구를 거절당하자 여사장에게 술을 따르라고 협박하고 신체 접촉을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5-06-07
  • R)아파트 자치회장, 슈퍼갑질 말썽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위탁관리업체로부터 수천만 원의 향응과 사무실 집기를 제공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말썽입니다. 위탁관리업체 재계약 시점을 전후로 벌어진 일이어서 이른바 갑질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천 3백여 세대가 살고 있는 여수의 한 아파틉니다. 이 아파트 관리소장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인 정 모 씨가 지난 3월 유흥주점에 자신을 데려갔고, 접대를 요구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접대비 115만 원은 관리소장이
    2015-06-07
  • R)농촌 인건비 껑충, 일자리지원센터 호응
    【 앵커멘트 】수확철을 맞은 양파 주산지 무안에서는 요즘 일손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때마침 무안군이 외지 인부들에게 무료로 숙식을 제공하는 대신 품삯을 낮춰 농가에 공급하는 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해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수확이 한창인 무안의 양파밭입니다. 양파 가격이 폭락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평년 가격을 유지하면서 농가들의 기대가 큽니다. 하지만, 천정부지로 치솟는 인건비
    2015-06-07
  • R)전남 남해안 굴 껍데기로 몸살
    【 앵커멘트 】 전남 남해안 곳곳이 아무렇게나 버려진 굴 껍데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굴 껍데기는 산업폐기물로 분류돼 있지만 불법투기가 관행적으로 이뤄지면서 해안가의 환경오염과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시 돌산읍의 한 해안가입니다. 엄청난 양의 굴 껍데기가 작은 언덕을 이루며 무더기로 쌓여있습니다. 얼마나 견고한지 사람이 올라가 걸어다녀도 무너져 내리지 않습니다.
    2015-06-07
  • R)새정치연합, 갈등 여전..지역 정치권 술렁
    【 앵커멘트 】 새정치민주연합의 워크숍까지 가지며 내분 수습에 안간힘을 쏟고 있지만 앙금이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대폭 물갈이 기준 등 공천룰을 결정하게될 혁신위원회의 본격적인 출범을 앞두고 광주*전남 의원들이 크게 술렁이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전남 의원들은 공천혁신의 초점이 호남물갈이에만 맞춰져 있는 것에 대해 여전히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가 아닌, 호남만을 개혁하겠다는 것은 반혁신적이라며
    2015-06-07
  • FISU, "메르스 U대회 영향 없을 것" 성명 발표
    광주 하계U대회 주최 기관인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이 메르스가 U대회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은 없을 것이란 입장을 내놨습니다. FISU는 "대한민국 내에서 발병한 메르스가 광주 하계 U 대회에 미칠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세계보건기구도 어떠한 입국검열이나 여행, 무역에 대한 제한조치도 권고한바 없다"는 내용의 성명을 참가국과 조직위에 전달했습니다.
    2015-06-07
  • R)광주 메르스 의심 환자 1명 추가..대학원생 최종 음성
    【 앵커멘트 】 광주에서 메르스 의심 환자가 또 한 명 늘어 모두 2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였던 광주의 한 대학원생은 다행히 오늘 새벽 최종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에 메르스 의심환자가 어젯밤 또 한명 늘었습니다. 중동을 다녀온 아버지와 접촉한 뒤 감기증상을 보인 광주의 10대 학생인데,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현재는 증상
    2015-06-07
  • 0607 주요뉴스 + 타이틀
    1. (광주*전남 의심환자 2명)..확산 우려 광주 전남지역 메르스 의심환자가 2명이 됐습니다. 확진환자가 전북 순창에 이어 부산에서도 발생하면서 U대회를 앞두고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 새정연 "고강도 쇄신"..(호남 국회의원 불안) 새정치민주연합이 내분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공천룰을 결정할 혁신위원회가 고강도의 쇄신을 예고하면서 광주*전남지역 현역 국회의원들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3. (농촌 구인난)..무안군 인력 지원책 인기 양파 수확철을 맞아
    2015-06-07
  • 전남 화재 잇따라…진도군청 1500만 원 피해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3시 50분쯤 진도군 진도군청 지하 1층 전기실에서 변압기 노후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아침 6시 반쯤에는 강진군 칠량면 52살 김 모 씨의 화훼용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1개 동 150제곱미터와 수국 100여 송이가 불에 타 5백 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2015-06-06
  • 텐트 질식사 예방위해 일산화탄소 감지기 대여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가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일산화탄소(CO) 감지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공원사무소는 일산화탄소 감지기 50개 중 35개는 고흥 팔영산 자동차 야영장에, 15개는 고흥 나로도 염포야영장에 각각 비치했습니다. 텐트 안에서 난방기구 가동으로 질식사고가 잇따르면서 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8일부터 야영장 이용객에게 빌려 줄 계획입니다.
    2015-06-06
  • 광주 시내버스 송정33번, 송암68번 노선 신설
    광주시는 오는 8일부터 송정 33번과 송암 68번 등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해 운행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KTX가 개통했고 하남 2지구와 효천 2지구 등 신규 택지 입주에 따라 주민 교통서비스 강화를 위해 시내버스 신규노선을 확충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정 33번은 첨단지구, 수완지구, 하남 2지구, 송정역을 오가고, 송암 68번은 하남 2지구, 시청, 터미널, 효천 2지구를 왕복할 예정입니다.
    2015-06-06
  • 낮 최고 29도 불볕더위 이어져…오는 8일 비소식
    오늘 광주의 낮 기온 29.3도, 화순 29.6도 등 광주와 전남 지역 대부분이 25도에서 30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더웠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23도에서 29도의 분포로 불볕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더위는 오는 8일 5에서 2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이겠습니다.
    20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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