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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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안고속도로 5중 추돌..정체 극심
    주말 교통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부상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40분쯤 구례군 마산면 한 도로에서 62살 신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과 마주오던 승용차 등이 충돌해 신 씨가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이어 오후 5시 반쯤에는 남해안고속도로 진월나들목 근처에서 5톤 화물차량이 앞에 있던 1톤 화물차량과 부딪친 충격으로 앞서 가던 차들이 잇따라 부딪치면서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등 8명이 경상을 입었고 1시간 동안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졌습니다.
    2014-10-04
  • 세월호 봉사 중 쓰러진 문명수 목사 별세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다가 쓰러진 문명수 목사가 운명했습니다. 문명수 목사는 세월호 침몰 사고 다음날인 지난 4월 17일 부터 자원봉사팀을 꾸려 팽목항과 진도실내체육관을 오가며 봉사활동을 벌이다 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로 쓰러져 치료를 받다가 어제 운명했습니다. 진도 만나성결교회에서 목회활동을 한 문 목사의 빈소는 진도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2014-10-04
  • 광주 도심 정전.. 1천 가구 불편
    광주 도심에서 정전이 발생해 천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아침 7시 50분쯤 광주 동구 금남로의 한 빌딩에서 자체설비인 전력 인입용 케이블에 문제가 생겨 주변 빌딩과 아파트 5개 동 등 일대 3백여 가구에 1시간 동안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같은 선로를 사용하는 인근 지산동 아파트 700가구도 2 ~ 3분 가량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2014-10-04
  • R)신안 새우젓 가격 떨어지고, 어획도 줄고
    전국 최고의 신안 새우젓 명성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소비 둔화로 품질 좋은 육젓의 가격이 뚝 떨어진데 이어 본격적인 판매철을 맞은 가을젓은 어획량까지 줄어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판매를 기다리는 가을 새우젓이 드럼통에 담겨 길게 늘어섰습니다. 갓 잡은 생새우를 천일염으로 간을 한 신안 추젓은 뒷맛이 달아 밑반찬으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신안 새우젓이 판매나 생산에서 예전만 못할 것으로
    2014-10-04
  • 광주비엔날레 개막 한 달 호평 잇따라
    2014 광주비엔날레가 개막 한 달을 맞은 가운데 외신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5일 터전을 불태우라를 주제로 개막한 광주비엔날레에 대해 뉴욕타임즈는 세계 비엔날레 현장에서 꼭 들려야할 중요한 정착지 됐다고 평가했고,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도 사회의 가치와 역사를 잘 반영한 국제 미술 행사라고 호평했습니다. 광주비엔날레 관람객은 5만 명을 돌파했으며, 내일까지 이어지는 연휴기간엔 2만 명 이상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4-10-04
  • R)수확철, 풍년에도 웃지 못하는 농민들
    농촌 들녘에는 과수와 벼 수확이 한창인데요. 농민들의 표정은 어둡기만 합니다. 풍년을 맞았지만 이른 추석 이후 수요가 급감하면서 농산물 값이 큰 폭으로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수확철을 맞은 배 농장입니다. 이미 세 차례 수확을 하고 마지막 작업만 남았을 만큼 풍작입니다. 하지만 농민의 표정은 그리 밝지 않습니다. 평년 15kg 당 3만원에 달했던 배 값이 지금은 1만 7천원대로 뚝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2014-10-04
  • R)선선한 가을날씨...나들이객 북적
    청명한 하늘아래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남도에도 가을이 성큼 다가왔는데요. 황금연휴를 맞아 남도 곳곳에서는 가을정취를 만끽하려는 나들이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가을옷으로 갈아입은 순천만이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순천만 탐방로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입니다. 바람에 일렁이는 갈대밭은 거대한 물결로 장관을 이룹니다. 사각거리는 갈대 소리에 탐방객들은
    2014-10-04
  • 주요뉴스 10 . 4
    1. 추석 뒤 찾아온 풍년의 역설 농촌 들녘에는 과수와 벼 수확이 한창이지만 농민들의 표정은 어둡기만 합니다. 풍년을 맞았지만 이른 추석 이후 수요가 급감하면서 농산물 값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2. 신안 새우젓 명성 흔들 전국 최고의 신안 새우젓 명성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소비 둔화로 품질 좋은 육젓의 가격이 뚝 떨어진데다 어획량까지 줄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3. 가을 성큼.. 나들이객
    2014-10-04
  • 휴가중 여고생 폭행한 육군 병장 입건
    술에 취해 여고생을 때린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 오늘 새벽 광주시 금동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18살 최 모 양의 손목을 잡아 끌고 얼굴을 주먹으로 5차례 때린 혐의로 경기도 이천의 모 육군 부대 소속 22살 김모 병장을 폭행 혐의로 붙잡아 해당 부대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하지만, 김 병장은 경찰 조사에서 최양을 때린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4-10-04
  • 광주 세계김치문화축제 개막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가 유네스코가 품은 김치, 광주김치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시작됐습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김치축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전시와 공연,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갖추고 오는 8일까지 광주시 중외공원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특히 올해는 중국 관영 통신사인 신화사를 비롯해 일본과 독일 등 해외언론들이 잇따라 방문해 김치에 관한 취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14-10-04
  • R)전남 은퇴자도시 조성 고전 중
    베이비붐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시기를 맞아 전남 곳곳에서 은퇴자도시 조성사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업은 중도 포기하거나 규모를 줄이는 등 은퇴자도시 조성사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도훈기자입니다. 국내 최초의 은퇴자도시인 곡성 강빛마을입니다. 2004년 처음 사업을 구상해 10년 만인 지난해 4월 마침내 109 가구의 은퇴자 주택이 완성됐습니다. 서구풍 외관에 실내를 한옥형으로 꾸민 주택에다 강당과 카페 같은 공동생활시
    2014-10-04
  • 전라남도 공예명장 선정
    전라남도가 남도의 아룸다움을 지닌 전통공예 기술의 계승 발전을 위해 전라남도 공예명장을 선정합니다 전라남도 공예명장 선정계획에 따르면 도자와 목칠, 금속, 종이, 섬유 등에서 2명 이내를 선정할 계획이며 자격요건은 전남공예품 대전에서 동상 이상을 3번 이상 받았거나 전국공예품 대전에서 장려상 이상을 받아야합니다 공예명장으로 선정되면 공예명장 칭호 부여와 명장증서를 주고 1인 당 5백만 원의 장려금도 지급되는데 지난 2천12년엔 도자기 분야에서 해남의 정기봉 씨와 목공예분야에서 곡성의 강
    2014-10-04
  • 제3회 광주세계아리랑축전 오늘 폐막
    우리 민족의 노래인 아리랑으로 세계인이 하나되는 제3회 광주세계아리랑축전이 오늘 이틀째 행사를 갖고 폐막됩니다. 땅의 소리, 겨레의 노래를 주제로 광주공원 앞 아시아다문화커뮤니티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3회 광주세계아리랑축전 이틀째인 오늘 시민한마당 프린지와 빚어라 아리랑, 축하공연, 시상식, 앙코르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올해 경연대회 대상 수상자에게는 광주광역시장상과 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2014-10-04
  • 인사교류 등 상생방안 마련(모닝..이준석)
    광주시와 전남북 호남권 3개 시도가 서기관이나 사무관급의 인사교류를 실시 하는 등 호남권 상생과 공조를 위한 방안이 마련됐습니다 내일(5일) 전라북도 순창에서 광주시장과 전남북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열리는 호남권정책협의회에서는 시도 간 협의체 운영을 지금까지의 임의 규정에서 공식 조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정책협의회 규약을 제정하고 시도별로 4*5급 인력을 최대 2명까지 2년 이내에서 인사교류하는 내용 등이 확정돼 발표될 예정입니다 또 여수 박람회장에서 광주 아시아문화 전당 그리고 전주 한옥마을을 잇
    2014-10-04
  • R) 달리기도 못하는 학교 운동장 수두룩
    광주*전남지역에서 100미터 달리기를 할 수 없는 학교 수가 7백 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체육관 같은 실내시설과 주차공간 등에 밀려 학생들이 맘껏 뛸 수 있는 운동장은 점점 더 좁아지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체육 수업이 한창인 광주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 위성에서 내려다본 사진에서 이 운동장은 최대 49미터, 폭은 가장 긴 쪽이 겨우 30미터에 그칩니다. / SU/ 스탠드업-임소영 이 학교의 경우 가로 세로 어느 한 쪽도 50미터가 채 되지 않습니다.
    20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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