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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극기 달았는데 중국 선수라고?" 올림픽 중계방송서 한국을 중국으로 소개 '논란'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중계방송에서 한국 선수를 연달아 중국 선수로 소개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입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 중인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로 지칭했다"며 "즉각 CBC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한 번은 실수라고 넘어갈 수 있다"면서도 "여자 쇼트트랙에 이어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까지 한국 선수를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건 큰 잘못"이라고
    2026-02-15
  • 쇼트트랙 황대헌, 올림픽 1,500m 은메달
    남자 쇼트트랙 황대헌(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1,500m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황대헌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 12초 31으로 아홉 명 중 2위를 기록했습니다. 2022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황대헌은 이번 대회에선 은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한국은 8일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김상겸(하이원·은메달), 10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유승은(성복고&middo
    2026-02-15
  • 쇼트트랙 임종언, 1,500m 준준결승 탈락...결승선 앞두고 넘어져
    기대를 모았던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에이스 임종언(고양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주력 종목인 남자 1,500m 첫 관문에서 탈락했습니다. 임종언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1,500m 준준결승 5조에서 결승선을 앞두고 넘어지면서 최하위를 기록해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그는 후미에서 체력을 비축하다가 레이스 막판 역전을 노렸고, 결승선을 앞두고 마지막 곡선주로에서 인코스를 파고들었습니다. 그러나 빙판에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최하위로
    2026-02-15
  • 피겨 차준환, 273.92로 최종 4위...3위와 0.98점 차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이 올림픽 한국 남자 최고 순위인 4위에 올랐습니다. 차준환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5.16점, 예술점수(PCS) 87.04점, 감점 1점, 총점 181.20점을 받았습니다. 그는 쇼트 프로그램 점수 92.72점을 합한 최종 총점 273.92점으로 미카일 샤이도로프(카자흐스탄·291.58점), 가기야마 유마(280.06점),
    2026-02-14
  • "올림픽 보려다가.." 16년 도주한 수배자, 경기장 대신 감옥행
    16년 동안 수사망을 피해 도망 다니던 슬로바키아 출신 수배자가 자국 올림픽 대표팀 경기를 보러 갔다가 이탈리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3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당국은 2010년 절도 혐의로 수배된 44세 슬로바키아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자국 아이스하키팀을 응원하기 위해 밀라노에 잠입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11일 밀라노 외곽의 한 캠핑장에서 숙박 등록을 하던 중 덜미를 잡혔습니다. 여권 정보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범죄자 자동 경고 시
    2026-02-13
  • 임종언, 쇼트트랙 1000m 동메달…한국 4번째 메달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에이스이자 막내인 임종언(18·고양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 네 번째 메달을 안겼습니다. 임종언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 24초 611의 기록으로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 쑨룽(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임종언은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김상겸(하이원·은메달),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유승은(성복고&mi
    2026-02-13
  • 최가온, 한국 스키 첫 올림픽 금…'대역전 드라마'
    최가온(세화여고)이 한국 스키 사상 최초로 동계 올림픽 금메달 획득의 쾌거를 이뤘습니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88.00점의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이로써 최가온은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과 함께 한국 스키의 동계 올림픽 1호 금메달 주인공이 됐습니다. 또 2008년 11월생인 최가온은 클로이 김이 2018
    2026-02-13
  • 한국, 이틀 연속 메달 불발...최가온·이채운 나란히 결선행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이틀 연속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11일(현지시간) 설원과 빙판 위에서 메달 경쟁을 펼쳤으나 아쉽게 시상대에 오르진 못했습니다. 다만 스노보드 여자부 우승 후보 최가온(세화여고)과 남자부 간판 이채운(경희대)은 가볍게 첫 관문을 통과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최가온은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25점을 획득, 24명의 선수 중 6위로 상위 12명이 경쟁하는 결선에 올랐습니다.
    2026-02-12
  • "제가 바람을 피웠습니다" 올림픽서 메달 따고 카메라 앞에서 급 참회한 노르웨이 선수
    "인생의 사랑을 만났지만, 그녀를 두고 바람을 피웠습니다."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남자 대표팀의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28)가 동메달을 따낸 직후 방송 인터뷰에서 "여자 친구를 두고 바람을 피웠다"며 '깜짝 고백'을 해 '역대급 전파 낭비'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레그레이드는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20㎞ 개인 경기에서 52분 19초 8을 기록, '대표팀 동료' 요한올라브 보튼(51분 31초 5)과 에릭 페로(
    2026-02-11
  • 차준환, 쇼트 92.72점으로 6위 안착..."역전 메달 노린다"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인전 쇼트 프로그램에서 6위에 오르며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했습니다. 차준환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50.08점, 예술점수 42.64점을 받아 총점 92.72점을 기록했습니다. 전체 1위는 108.16점을 받은 미국의 '쿼드킹' 일리야 말리닌이 차지했습니다. 일본의 가기야마 유마(103.07점)와 프랑스의 아당 샤오잉파(102.55점)가 그 뒤를 이었습니
    2026-02-11
  • 쇼트트랙 혼성 계주, 또 '불운의 꽈당'...결선 좌절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올림픽 혼성 계주에서 불운의 충돌로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한국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혼성 2,000m 계주에서 최종 6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준결선 레이스 도중 앞서 달리던 미국 선수가 넘어졌고, 바로 뒤따르던 김길리가 이를 피하지 못하고 함께 휩쓸렸습니다. 지난 2022년 베이징 대회 때도 넘어져 탈락했던 한국으로서는 두 대회 연속으로 '꽈당 악몽'을 겪게 됐습니다. 출발은 순조로워 준준결선에서는 경쟁국들의 연이은 충
    2026-02-11
  • '올림픽 1·2호 메달' 김상겸·유승은, 협회 포상금 2억·1억 받는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1·2호 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하이원)과 유승은(성복고)이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로부터 억대 포상금을 받습니다. 10일 협회에 따르면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딴 김상겸에게 2억 원, 여자 빅에어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에게 1억 원의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두 선수는 이번 올림픽 한국 선수단 전체 1·2호 메달리스트입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 종목 기준으로는 역대 두 번째·
    2026-02-10
  • '열여덟 보드 천재' 유승은, 여자 빅에어 동메달...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프리스타일 메달
    대한민국 스노보드의 신성이 이탈리아 리비뇨의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습니다. 유승은(성복고)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스키·스노보드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에 두 번째 낭보를 전했습니다. 유승은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결선에서 합계 171점을 기록하며 당당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전날 남자 평행대회전 김상겸의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한국의 두 번째 메달이자, 공중 묘기를 겨루는
    2026-02-10
  • 쇼트트랙 최민정, 혼성 계주 '선봉' 낙점...압도적 스타트로 '인코너' 뺏는다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첫 메달 사냥의 선봉에 섭니다. 최민정은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을 마친 뒤, 혼성 2,000m 계주 '1번 주자'로 낙점됐다고 밝혔습니다. 단거리 기선 제압이 필수적인 종목 특성상, 폭발적인 스타트와 몸싸움 능력을 갖춘 최민정을 전면에 배치해 초반부터 레이스를 장악하겠다는 계산입니다. 전략 노출 우려에 대해 최민정은 "이미 노출된 패나 다름없다"며 정면 돌파 의지를 보였습니다. 상대 팀들이 예측하더라도 실
    2026-02-09
  • 김상겸, 동계올림픽 한국 첫 메달…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결승 은메달
    한국 스노보드 알파인의 베테랑 김상겸(37·하이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선사했습니다. 김상겸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에게 0.19초 차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을 통틀어 처음 나온 메달입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는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이상호(넥센윈가드)가 이 종목 은메달을 획득해 사상 첫 올림픽 입상에 성공한 지 8년 만에 같은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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