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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1심 무기징역...광주·전남 '당연'·'아쉬움'
    【 앵커멘트 】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재판부가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등 행위가 '국헌문란 목적'과 '폭동'에 부합해 내란죄에 성립한다고 판단한 건데요. 이 같은 판결에 대해 5·18의 아픈 기억이 남아 있는 광주와 전남 시민사회 목소리를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재판이 시작되자 많은 시민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TV를 시청합니다. 재판관이 읽어 내려가는 판결문 한 마디 한 마디에 귀를 기울입니다. 주
    2026-02-19
  • 광주·전남 행정통합특별법, 24일 본회의 처리 전망
    이르면 오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특별법안이 통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늘(19일) 정책조정회의 이후 가진 브리핑에서 "오는 24일 본회의를 열고, 광주·전남 등 3개 권역 행정통합특별법을 최우선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행안위에서 통과된 지 약 2주 만에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이 본회의 문턱을 넘게 되면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은 사실상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게 됩니다.
    2026-02-19
  •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전 시동' 민심·비전 경쟁
    【 앵커멘트 】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 선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광역단체장을 준비하던 민주당 후보군들도 통합시장 경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군은 설 명절 민심을 훑은 뒤, 연휴 직후 선거 행보를 본격화했습니다. 민형배 의원은 지역 균형 성장을 강조했고, 전남에서 공청회 등으로 접촉면을 넓히고 있습니다. ▶ 싱크 : 민형배 / 국회의원 - "미래형 일자리가 넘
    2026-02-19
  • 김원이 의원 "광주·전남 미래, 재생에너지 확보에 달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9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설 연휴가 끝나고 정치권의 시계가 다시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지역의 최대 현안인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을지, 처리 과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움직임도 점차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과 함께 주요 정치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김원이 의원 : 안녕하세요. 김원이입니다. △ 신민지
    2026-02-19
  • 李 대통령 압박에도 서울 집값 '안 잡히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해 다양한 압박을 가하고 있지만, 서울 집값은 상승
    2026-02-19
  • 수백억대 비트코인 잃어버린 검찰, 모두 되찾았다
    검찰이 잃어버린 수백억대 비트코인을 모두 되찾았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19일 수사관들이 실수로 피싱사이트에 접속해 잃어버렸던 비트코인 320개를 모두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검 관계자는 "비트코인이 지난 17일 다시 검찰 지갑으로 옮겨졌다"며 "검찰의 전방위적 압박 수사에 부담을 느낀 피싱범이 원래 위치로 돌려놓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회수와 무관하게 비트코인을 탈취한 피의자를 쫓는 수사는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비트코인은 경찰이 온라인 도박 사이트 운영자로부터 압수한 범죄수익금으
    2026-02-19
  • 김보미 "강진을 '공천재난지역'으로...공천심사 투명성 촉구"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출마 예정자인 김보미 강진군 의원이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강진군을 '공천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중앙당에 무너진 공정 가치를 복구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김보미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중앙당 조직국이 작성한 '제9회 지방선거 공천심사 운영 지침'이 특정 후보를 위해 치밀하게 설계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번 지침은 168억 원대 대출 사기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과 5범에게는 '법인 소속 범죄'라는 해괴한 논리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주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전과
    2026-02-19
  • 민주당 "오는 24일 본회의서 행정통합법 최우선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행정통합법을 최우선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9일 정책조정회의 직후 브리핑을 열고 "오는 24일 개최될 본회의와 관련, 우리가 처리할 법안 순서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다음 달 초까지 이어질 임시국회 회기 중 이른바 3대 사법개혁법(대법관증원·재판소원·법왜곡죄)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 국민투표법, 3차 상법 개정안, 아동수당법 등을 순차적으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행정통합특별
    2026-02-19
  • "KIA 오키나와 연습경기 생중계로 보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생중계합니다. 19일 KIA는 "다음 달 1일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2일 삼성 라이온즈, 5일 KT 위즈, 6일 LG 트윈스 등 연습경기 4경기를 생중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치러지는 이번 연습경기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을 통해 경기 개시 시간인 오후 1시부터 시청할 수 있습니다. 경기 후엔 경기 전체 영상과 하이라이트 영상이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갸티비'와 SOOP 방송국에 업로드됩니다. 중계는 타이거즈 출
    2026-02-19
  • 광양시, '2028년 전남도체육대회 유치' 확정…1만 5천 명 참가
    2028년 제67회 전남도체육대회 개최지로 광양시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는 2003년 대회 이후 25년 만입니다.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1만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3개 종목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광양시는 광양공설운동장을 주 경기장으로 23개 종목 경기장을 모두 확보했습니다. 사격(나주국제사격장)과 골프(인근 골프장)를 제외하고 나머지 21개 종목은 모두 관내 일원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주요 시설로는 △축구 5개 구장(축구전용구장 등) △테니스 14면(광양시립테니스장 등) △탁구 25면(성황
    2026-02-19
  • 민형배 의원 "지방한전 전남광주전력공사 설립" 추진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민주당 전남도당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남·광주 신성장 경제지도'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특히 서부권에'전남·광주전력공사'와 중남권에 'K푸드산업공사' 설립을 핵심으로 하는 권역별 특화 전략도 밝혔습니다. 민 의원은 "신성장 경제지도는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자, 전남·광주특별시가 주도해 대한민국의 성장
    2026-02-19
  • '보상선수 신화' 꿈꾸는 KIA 홍민규, "쫄지 않는 배짱으로 승부하겠다"
    보상선수 신화 새로 쓸까? 지난해 FA 박찬호의 두산베에스 이적으로 KIA 유니폼을 입게 된 데뷔 2년차 홍민규가 다가올 시즌 각오를 전했습니다. 홍민규는 KBC와의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 인터뷰에서 "이적이 처음이라 낯설었지만 선배들과 친구들이 잘 도와줘서 적응을 마쳤다"며 "작년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다"고 캠프 소감을 밝혔습니다. 야탑고를 졸업한 뒤 2025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로 프로 무대를 밟은 우완투수 홍민규는 데뷔 첫해부터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두 차례 선발을 포함 20경
    2026-02-19
  • "입학준비금으로 뭐 사지?" 광주 초·중·고 신입생 다음 달 지급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다음 달 입학을 앞둔 모든 초, 중,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을 지급합니다. 입학준비금으로 신입생들은 교복, 체육복, 책 학교생활에 직·간접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지급액은 초등학교 신입생 10만 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각각 30만 원입니다. 지급 방식은 각 학교가 오는 3월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생, 학부모에게 지급 계획을 안내하고 3월 말 계좌로 현금 지급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이 2025학년도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지원 설문조사'를 실시한
    2026-02-19
  • 여수시, 내년도 국비 확보 나서...1조 대 사업 발굴
    여수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고지원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보고회에서는 총 119건, 1조 1,391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으며, 이는 전년도 건의액 대비 약 88% 증가한 규모입니다. 주요 발굴 현황은 △신규사업 49건(3,769억 원) △계속사업 70건(7,622억 원)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정부의 정책 기조인 AI전환, 에너지 대전환, 탄소중립 실증 사업 등 신산업 분야와 대규모 SOC 사업을 중점 반영했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사후활용 연계사업과 남해안권 해양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2026-02-19
  • '한강 노벨문학상, 5·18 폄훼' 김규나, 벌금형 불복...정식재판 청구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의 작품이 역사를 왜곡했다고 주장하는 등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한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은 김규나 작가가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습니다. 김규나 작가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00만 원 벌금도 아깝지만 죄 없이 유죄를 인정할 수도 없는 일이고 무엇보다 지금을 살고 있는 작가로서 불의한 시대를 인정하기 싫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작가는 지난 2024년 10월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직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노벨 가치의 추락, 문학 위선의 증명, 역사 왜곡의 정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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