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갸티비를 통해 조상우의 습관이 공개됐는데요.
먼저 조상우가 기분이 안 좋을 때는 글러브를 잡아채듯 공을 세게 받는다고 합니다.
조상우의 습관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는데요.
공이 애매하게 볼판정 날 때는 입이 삐죽 튀어나왔다며 좋지 않은 기분을 표현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옆에서 절친 이우성이 재현하는 모습이 진짜 웃겼는데요.
앞으로 조상우의 플레이를 보면서 이런 습관들이 보이면 경기가 잘 안 풀린다는 신호겠네요.
(편집 : 이지윤 / 제작 : KBC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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