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준 전남도의원, 완도군수 출마 선언 "군민 삶 바꾸는 실질 행정"

작성 : 2026-02-05 15:10:01
▲ 발언하는 신의준 전남도의원(가운데) [전라남도의회] 

신의준 전남도의원이 완도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신 의원은 5일 완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도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으로 다가오는 완도군수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신 완도군수 출마예정자는 완도가 수산업 위기와 인구 감소, 고령화, 생활비·에너지 비용 부담, 의료·교통·교육 접근성 문제 등 구조적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는 구호가 아니라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책임이라는 사실을 군의원 8년, 도의원 8년 동안 현장에서 배워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출마 배경에 대해 신 의원은 "완도의 현실을 바꾸기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군민의 삶이 나아지는 행정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신 완도군수 출마예정자는 이날 '군민 대통합을 위한 완도 미래 5대 전략'과 '완도군정 10대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5대 전략으로는 △수산업 대전환 △생활안정 군정 △인구 유지·청년 정착 △섬·읍면 균형발전 △지속가능 환경·해양 전략을 내놨습니다.

10대 공약에는 △수산물 가격 안정과 유통 혁신 △해양재난 대응 시스템 강화 △수산 가공·저장·물류 인프라 확충 △도서지역 의료 접근성 개선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청년·귀어·귀촌 종합 지원 △섬 교통·물류 체계 개선 △읍면별 생활SOC 균형 투자 △해양치유·관광 산업 고도화 △군민 참여형 군정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됐습니다.

신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완도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의원은 제12ㆍ13대 전남도의회 의원과 제5ㆍ6대 완도군의회 의원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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