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관광재단이 15일 여수엑스포여객선터미널에 입항 예정인 Adora 선사의 대형 크루즈 '매직시티호(Magic City)'를 환영하는 국악 공연을 진행합니다.
매직시티호는 제주항에서 출발해 여수를 거쳐 중국 상해로 이동하는 일정으로, 승객 5,426명과 선원 1,400명 규모의 대형 크루즈입니다.
이번 입항을 통해 5천여 명의 승객이 여수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 입항은 전남관광재단이 2025년 10월 중국 상해에서 열린 포트세일즈에 참가해 Adora 선사와의 B2B 미팅을 통해 여수항 기항을 유치한 성과입니다.
전남관광재단은 2026년 Adora 선사의 첫 여수항 입항을 기념해 여수 우도 풍물단을 초청, 승객 하선 시 환영 국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울러 향후 입항 예정 항차를 대비해 여수·순천·고흥 등 전라남도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한 기항지 관광상품을 선사에 제공해 크루즈 관광객 만족도 제고에 나설 계획입니다.
김영신 전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Adora 선사 크루즈의 여수항 입항을 계기로 크루즈 관광객 수요에 맞춘 서비스 제공과 함께 전남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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