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주한 미국대사관이 '김치의 날' 홍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춘진 aT 사장과 크리스토퍼 델 코르소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어제(21일)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만나 미국 각 지역에서 제정되고 있는 김치의 날을 효과적으로 기념하고 홍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캘리포니아주를 시작으로 지난달 버지니아주와 뉴욕주에서 잇따라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이 통과되면서 한국이 김치의 종주국임을 알렸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주한 미국대사관이 '김치의 날' 홍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춘진 aT 사장과 크리스토퍼 델 코르소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어제(21일)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만나 미국 각 지역에서 제정되고 있는 김치의 날을 효과적으로 기념하고 홍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캘리포니아주를 시작으로 지난달 버지니아주와 뉴욕주에서 잇따라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이 통과되면서 한국이 김치의 종주국임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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