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성옥문화재단이 광주*전남 출신 대학생과 특기생 67명에게 장학금 4억 6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조선내화 창업주인 고 이훈동 회장이
1977년 설립한 성옥문화재단은 지금까지
5천 2백여 명에게 75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 인재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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