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옥문화재단 장학금 전달

작성 : 2018-03-16 11:26:25

재단법인 성옥문화재단이 광주*전남 출신 대학생과 특기생 67명에게 장학금 4억 6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조선내화 창업주인 고 이훈동 회장이
1977년 설립한 성옥문화재단은 지금까지
5천 2백여 명에게 75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 인재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