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광주·전남에 강한 비가 쏟아진 가운데, 일부 지역엔 강풍 특보까지 발효되면서 시설물 관리 등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6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전남 보성군 벌교읍 87.5mm를 최고로 △고흥군 도양읍 82.5mm △광양시 백운산 지점 79.5mm △장흥군 관산읍 75mm △순천시 73.7mm △구례읍 성삼재 지점 71.5mm △완도군 69.4mm △광주 28mm 등입니다.
특히 고흥군에는 이날 새벽 한때 시간당 4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5~20mm입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 사이 여수와 흑산도·홍도, 거문도·초도 등에 강풍경보를, 고흥과 보성, 광양 등 15개 시·군엔 강풍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오전 한때, 여수의 최대 순간 풍속은 초속 33.3m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7일 오전까지 매우 강한 바람으로 피해가 예상된다"며 시설물 파손과 낙하물에 의한 2차 피해, 낙과 등 농작물 피해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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