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의혹` 민주의 종 경찰 정밀 조사

작성 : 2012-02-08 21:51:36
파:손과 무게 의혹이 제기된 광주 민주의 종에 대해 경:찰이 정밀 조사에 나섭니다.



광주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민주의 종이 깨진 채 납품되고

무게를 속였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민주의 종'의 무게를 측정하기로 하고,

이동 계:측기와 과:적화:물 단속계:측기 등

필요한 장비를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민주의 종은 시:민 성금 등

14억 6천 여 만 원으로 만들어져,

지난 2005년 옛 전남경:찰청 차고에 설치됐지만, 문화전:당 건:립공사로 인해

현:재 환경관리공단에 보: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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