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딸 성폭행 논란과 관련해 이웃을
협박해 수천만 원을 가로챈 40대 가정주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해 8월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A양이 아버지와 오빠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발장을 접수한 뒤 사건 해결을 빌미로 8차례에 걸쳐 9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43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또 A양의 어머니에게 남편이 입양한 딸을 성폭행한 것을 목격했다는 내용의 허위자술서를 작성하고 방송 인터뷰를 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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