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검찰총장 후보자가
소유한 여수지역 땅에 대해
투기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여수지역 부동산은 순천지청 근무 당시
직원들의 권유로 매입한 것으로
초임 근무지였던 여수.순천에 대한
인상이 좋아 은퇴 뒤 살고 싶다는 생각에 구입했으며 투기의도는 없었지만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건 불찰이라고
청문회 준비단 관계자를 통해 밝혔습니다.
부인이 보유한 광양 땅에 대해서는
장인이 돌아가신 뒤 부의금으로
처남이 마련해 준 것이라며
당시 사업을 하던 처남이
공장이전을 위해 광양을 돌아다니다
해당 부지를 매입해 줬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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