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에 출마한 이용섭 의원의 측근이 여론조사를 위해 착신전화를 유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의원의 정무특보인 한 모 씨는 어제
지인들에게 여론조사 지지를 당부하면서
집전화를 휴대전화로 착신전환해 달라고
해석될 수도 있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용섭 의원 측은 안부를 묻는 말이었다고 해명했지만 강운태 시장 측은 착신 전환을 금지한 경선규칙을 어겼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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