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창업으로 지역 신설법인 11% 증가

작성 : 2014-05-02 20:50:50
50~60대 생계형 창업의 증가로 지난 1분기 광주*전남 지역의 신설법인이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새로 만들어진 법인수는
광주 695개, 전남 644개 등 천 339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6개,
11% 증가했습니다.

이는 평균 수명이 늘어 나면서
경제력을 가진 50 ~ 60대 퇴직자가 생계형 창업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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