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가 연일 하루 최다 방문 관람객 수를 돌파하고 있습니다.
해조류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어린이날 이었던 어제(5일) 5만 3천 500명이 입장해 하루 최다 관람객수인
전날의 4만 2천 명 기록을 갈아치웠으며, 지금까지 누적 관람객도
45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폐막일인 11일까지 60만 명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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