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내년에 문을 여는 국립 아시아문화전당과 함께 광주*전남지역의 문화예술산업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효성 기잡니다.
국내 콘텐츠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빛가람 혁신도시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연면적 만 2천여 제곱미터에 지상 5층,
지상 1층 규모인 새청사에는 백 70여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다수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수도권에
집중해 있는 만큼 나머지 40여 명은 콘텐츠종합지원센터 등 서울사무소에서 상주하게 됩니다.
콘텐츠진흥원은 나주 이전을 계기로
광주, 전남지역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대표 브랜드로 키워 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이를 위해 이전과 동시에
지역콘텐츠 지원팀을 신설했고,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특히 문화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인터뷰-고미아
(주)위치스 대표 (지역 문화콘텐츠기업)
이에 앞서, 국내 문화예술지원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도
지난달 29일 나주 혁신도시에서 개청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이전 작업을 끝마친 예술위는
전남대 문화예술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광주전남과 다양한 협력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나주에 둥지를 튼 국내 문화예술분야
총괄기관들은 내년 개관하는 국립아시아
문화전당과 함께 광주전남 문화융성에
불을 지피며 수도권 중심인 국내문화지형을
새롭게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bc 김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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