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에서 현지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외교관이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해 9월 칠레에서 12살 된 미성년자를 강제 추행해 외교부로부터 파면 처분된 전 외교관 박 모씨를 성폭력 특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박씨는 주 칠레 대사관에서 참사관으로 일하면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러 온 학생 등 4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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