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공장에서 일하던 협력업체 근로자가 후진하던 화물차에 끼어 다쳤습니다.
오늘(11일) 오후 4시 반쯤 광주시 내방동 기아차공장에서 일하던 협력업체 근로자 61살 김 모 씨가 후진하던 화물차와 기계 사이에 끼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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