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 광주한방병원이 치매 예방과 치료를 위한 임상연구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동신대 한방병원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3년간 1억 5천만원을 지원받아 침 치료로 경도인지장애 증상을 예방하거나 완화시킬 수 있는지를 연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치매 전 단계로 불리는 경도인지장애는 일상생활 능력은 유지하고 있지만, 기억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2-26 14:32
공공기관이 고인돌에 '쇠못' 쾅..뒤늦게 안내문 등 조치
2024-12-26 14:22
"내 남친과 성관계하고 용돈 벌어" 친딸에 패륜 제안한 母
2024-12-26 11:32
"우리 부모 욕해서"..생후 10개월 영아에 휴대폰 던진 20대女
2024-12-26 11:21
"돈 내놔!" 20대 협박해 현금 빼앗은 10대들 검거
2024-12-26 10:39
병무청, '근태 논란' 송민호 경찰에 수사 의뢰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