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광주 산수동의 한 빌라 지하 1층 49살 이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이 씨가 손과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씨의 부인 등 다른 입주민 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홧김에 옷가지 등에 불을 질렀다는 부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16:07
무면허로 대포차 운전 외국인 3명 검거..도주 5개월 만
2024-11-15 15:48
이재명, 당선무효형에 "기본사실부터 수긍 어려워..항소할 것"
2024-11-15 15:08
이재명 1심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당선무효형'
2024-11-15 14:57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해고한 '김가네' 2세 "개인 부정행위"
2024-11-15 14:37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 앞두고 출석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