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녀온 20살 남성 홍역 확진

작성 : 2019-04-11 09:29:55

경기도 안양과 대전에 이어 광주에서도 홍역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홍역 확진 환자는 지난달 베트남과 중국으로 열흘간 여행을 다녀온 20살 남성으로, 현재 전남대병원 음압병상에서 격리 치료 중입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과 지인들을 상대로 추가 감염 여부 확인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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