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하이라이트인 경영종목이 내일(21)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대회 가장 많은 42개 메달이 걸린 경영은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내일부터 폐막일인 28일까지 개인과 계영종목 레이스가 펼쳐집니다.
지난 대회 각각 7관왕과 5관왕을 차지했던 미국의 카엘렙 드레셀과 케이티 레데키, 아시아 간판 스타인 중국의 쑨양 등이 금빛 메달 경쟁을 펼치고 지난 아시안게임 개인혼영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우리나라 김서영의 메달 획득 여부도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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