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어족 자원 증대를 위해 우리나라 토종 어류인 '은어' 치어를 하천에 방류했습니다.
방류된 어린 은어는 12만 2천 마리로 바다에 나가 자란 뒤 산란기에 알을 낳기 위해 다시 섬진강과 상류 하천으로 거슬러 올라옵니다.
연어처럼 회귀성 어종인 은어는 하천 오염과 외래종 증가로 최근 개체 수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