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이 폭우 피해를 입은 곡성 수재민들에게 구호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호반건설은 곡성군청을 방문해 전기압력밥솥 300대를 기증하고 피해 주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정상화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호반건설은 지난 12일에도 수해 지역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2억원을 기탁했습니다.
농산물가락시장상인회도 수해민들을 위해 1t 규모의 젓갈을 곡성군에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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