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양경찰서는 국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2주간 자가격리 행정명령을 받고도 격리 장소를 이탈해 편의점을 다녀온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격리장소 무단 이탈이 중대 불법 행위라며 위반자에 대해 더욱 엄정하게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