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폐교를 활용한 쉼터가 오는 10월쯤 개방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여수 돌산중앙초등학교와 순천 승남중 외서분교장 등 폐교 4곳을 공감쉼터 시범운영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이들 폐교를 지역사회의 정서적 중심지로 조성해 오는 10월쯤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최종 선정된 폐교 인근 지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 넣는 생활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2024-11-16 21:10
'양식장 관리선서 추락' 60대 선원 숨져
2024-11-16 16:42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2024-11-16 16:30
4살 원아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드러나
2024-11-16 16:17
前 야구선수 정수근, 상해에 이어 음주운전도 재판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