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어촌뉴딜300사업에 전남 16개 어촌과 어항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의 2022년 어촌뉴딜200 사업 공모에서 여수와 신안이 3곳, 고흥과 해남 2곳 등 10개 시군, 16개 어촌ㆍ어항이 선정돼 4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어촌ㆍ어항이 선정됐습니다.
어촌뉴딜300사업은 낙후된 어촌과 어항을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까지 전남에서는 모두 98개 어촌ㆍ어항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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