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 '조상 땅 찾기' 서비스로 지난해 4,425명이 1만 7천9백여 필지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가 토지·임야대장 전산시스템을 활용해 지난 1996년부터 시행 중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로, 지난해만 4,425명이 1만 7,990필지, 1,604만 여 ㎡의 토지 자료를 제공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토지 소재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시청이나 구청을 방문해 상속인이나 위임받은 대리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면 'K-지오 플랫폼'을 통해 조회 결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6 16:42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2024-11-16 16:30
4살 원아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드러나
2024-11-16 16:17
前 야구선수 정수근, 상해에 이어 음주운전도 재판
2024-11-16 14:43
집 안 가스난로 갑자기 '펑'..1명 중상
2024-11-16 14:30
제주 어선 전복 실종 선장, 하루만에 숨진 채 발견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