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김원이 의원도 처벌해 주세요" 2차 가해 신고)
민주당 김원이 의원의 전 보좌관에게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2차 가해를 받아 왔다는 보도 해 드렸는데요, 조직적 2차 가해에 뒷짐을 지고 책임을 회피한 김원이 의원도 가해자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비난 '일파만파' 의원 제명, 사과 촉구)
민주당 윤리감찰단이 조사하겠다고 밝혔지만 김원이 의원과 민주당에 대한 비난은 사그라들지 않은 가운데 국민의힘은 제명을 촉구했고, 정의당은 민주당 비대위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오는 6월 1일 실시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등록이 어제(12일)부터시작됐습니다. 후보 등록을 마친 출마자들은 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4.(5ㆍ18현장지휘관 '사실', 북한군 침투설 '허위')
5ㆍ18 민주화운동이 42주년을 맞았지만, 발포명령 여부나 행방불명자의 신원 등 감춰진 진실들이 남은 상황에 5.18 진상조사위원회가 2년간 이어졌던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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