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로그아웃
편성표
광고안내
공지사항
제보하기
TV
라디오
뉴스
KBC
소담스퀘어
ON AIR
홈
뉴스
사회
50대 여성 마구 때려 살해한 60대 남성 긴급체포
지인인 50대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
작성 : 2025-02-20 09:43:19
수정 : 2025-02-20 11:30:07
▲ 자료이미지
지인인 50대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노원구 자신의 집에서 지인인 50대 여성 B씨를 폭행해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밤 10시쯤 사건 현장에서 피해자를 발견하고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서울노원경찰서
#폭행
#살해
#지인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정의진 기자
jej88@ikbc.co.kr
할머니와 걷던 5살 마구 때리고 도망간 10대
"부모에 폭언·난동"..길거리서 아들 흉기 살해한 60대父 구속
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10승'..장소연 "모두 정말 잘해줬다"
관련기사 더 보기
"남자친구가 9차례 성폭행"..허위 고소한 20대 실형
무안공항 교육용 훈련기 비행 24일 재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류품 일부, 추모 공간에 안치
흉악해지는 소년범죄.."처벌 기준 재검토 필요"
이상 한파로 봄꽃 축제 일정 연기 속출
댓글
(
0
)
로그아웃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등록
1차 목표 이룬 꽃감독.."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부상' 경계령"
KIA타이거즈
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10승'..장소연 "모두 정말 잘해줬다"
AI페퍼스
'유마모토' 유승철 근황
야구인물사전
추천기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류품 일부, 추모 공간에 안치
우크라 국방부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 가능해"
"남자친구가 9차례 성폭행"..허위 고소한 20대 실형
나경원 "공수처·좌파 사법카르텔의 尹 불법감금..즉각 석방해야"
단독주택서 갓 태어난 신생아 숨져..경찰 수사
무안공항 교육용 훈련기 비행 24일 재개
많이 본 기사
고양 음식점서 여성 2명 흉기 피습..1명 사망·1명 중상
주진우 "尹, '6개월 내 1심 판결' 불가능..석방 불가피"
빨갱이로 몰려 학살된 12살 오빠, 75년 만에 여동생 품으로
순금 1kg·시가 1억 4천만 원 '황금 냄비'에 라면 끓인 여성
民, 명태균 녹취 또 공개.."이준석에 홍준표 복당시키라고 해"
15살에 의대 2곳 합격생 '화제'
尹 대통령 직무 복귀 계획 "국민의힘도 조기 대선 준비 중".."구속 취소 결정되면 폭발력"
중국 연구진, 신종 코로나 발견.."감염력 더 강해"
랭킹뉴스
생활
세계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
광주 발산마을의 이색 겨울 풍경
봄 만끽 전남 여행, 봄꽃과 제철 음식으로 가득 채우다!
'배움에 대한 끝없는 도전' 이영미 씨 "40살에 방송대 진학..교육학 박사 취득"
'전국 100대 명산' 완등한 조규칠 시인(1편)
봉준호 "우리 시민들 이미 계엄 극복..법적·형식적 절차만 남아"
순금 1kg·시가 1억 4천만 원 '황금 냄비'에 라면 끓인 여성
중국 연구진, 신종 코로나 발견.."감염력 더 강해"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비트' 2조 원대 해킹당해.."北 소행"
'10대와 강제 성관계 혐의' 볼리비아 전 대통령, 4선 도전 선언
올해도 등장한 日 '다케시마 카레'..서경덕 "참으로 한심"
尹 대통령 직무 복귀 계획 "국민의힘도 조기 대선 준비 중".."구속 취소 결정되면 폭발력"
民, 명태균 녹취 또 공개.."이준석에 홍준표 복당시키라고 해"
주진우 "尹, '6개월 내 1심 판결' 불가능..석방 불가피"
尹 "빨리 직무 복귀해 세대 통합 힘으로 대한민국 이끌어 가겠다"
김종인 "국힘 대선경선 '오세훈vs한동훈', '김문수vs한동훈' 대결"
"멱살 잡고 싶다"..9급 공무원 죽음으로 내몬 민원인 2명 약식기소
고양 음식점서 여성 2명 흉기 피습..1명 사망·1명 중상
빨갱이로 몰려 학살된 12살 오빠, 75년 만에 여동생 품으로
"기어가 이 XX야" 초등생 제자 학대한 국대 출신 승마 코치
15살에 의대 2곳 합격생 '화제'
자동차 기자들이 뽑은 '2025 올해의 차'는?
금 가격 역대 최고치..없어서 못 사는 '1g 콩알금'
"500만 원 비즈니스석을 150만 원에" 아시아나 황당 실수..결국 환불
기업 선호 인재상 1위 '책임감'..기업 80% "스펙 좋아도 인재상 안 맞으면 탈락"
지난해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 2만 명 붕괴..청년 비중도 낮아
'메이저리그 폭풍 관심' KIA 김도영 "당장 팀 성적이 우선"
1차 목표 이룬 꽃감독.."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부상' 경계령"
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10승'..장소연 "모두 정말 잘해줬다"
'내 자리 없다' KS 1차전 틀어막은 필승조도 '무한경쟁'
KIA, 25일부터 2025시즌 대비 스프링캠프 돌입
# 사건사고
2025-02-22 21:39
"남자친구가 9차례 성폭행"..허위 고소한 20대 실형
2025-02-22 20:53
흉악해지는 소년범죄.."처벌 기준 재검토 필요"
2025-02-22 19:45
단독주택서 갓 태어난 신생아 숨져..경찰 수사
2025-02-22 15:43
고양 음식점 살인 용의자, 같이 있던 50대 여성
2025-02-22 06:49
성에 낀 차량 몰다가 목숨 앗아간 50대 실형
시사1번지
尹 대통령 직무 복귀 계획 "국민의힘도 조기 대선 준비 중".."구속 취소 결정되면 폭발력"
이재명 '중도 보수' 발언.."국힘 극우화 빈틈 노려" vs. "노란봉투법? 카톡 검열? 모욕적"
尹 대통령 측, 박지원 고발 "명태균 사건과 비상계엄 정말 별개인가".."명태균 이슈화 시키기 전략"
헌재 기일 변경 요청 "받아줘도 대세에는 지장없다".."헌재는 정치적으로 유연하면 안돼"
광주 尹 탄핵 반대 집회 "이재명 강도높은 비판은 지지자 선동".."국힘 서진정책은 위선?"
여의도초대석
대선 찍을 후보 없어 23%..이낙연 "이재명 정리하면 확실히 정권교체, 국가 리스크 제거"
'중도 보수' 논란 이재명, 월급쟁이는 봉?..김태년 "대선용 위장 우클릭 아냐, 세제 합리화"
이낙연 "호남, 이재명 안 돼 31%..대선 또 질 건가, 선수 바꿔야"
이낙연 "조기 대선 나갈 수도..尹-이재명 청산, 한주먹의 힘이라도 보탤 것"
김태년 "이재명 집권하면 코스피 3천, 상속세 완화..경제는 민주당, 원래 더 유능"
핑거이슈
"한자가 제일 쉬웠어요"..한자 5,000자 외운 초등생 '공인 사범'
'텍스트힙' 열풍..인기 독서 아이템은?
"폭군의 최후"..광주시청에 걸린 美버지니아주 깃발
"'자발적 고독'을 택했다"..58살 김대진 책방지기의 '인생 2막'
'책덕후'가 지은 책을 위한 집 '추사재'
국민맞수
양부남 "명태균 황금폰, 지금도 김건희 수사 막아 첩보..누가 왜, 수사팀은 해체 상태"
호준석 "이재명에 나라 맡기면 안 돼, '아버지 국가' 돼..기본적으로 사람이 잔인"
박성민 "尹, 내 탄핵은 음모?..누가 불법 계엄 하라 했나, '무능 내란수괴' 끝까지 궤변"
원영섭 "이재명으로 될까, 또 지면..'1극 불안' 분출, 임종석-김동연 등 '대안론' 꿈틀"
김경수·임종석, 이재명 자빠뜨리면 기회?..최용선 "또 지고 싶나, 국힘이 원하는 것"
와이드이슈
고민정 "국힘의 무리한 尹 옹호..파면 전까지 민주당 앞서는 것 막는 물귀신 작전"
김원이 "尹, 수사는 거부·헌재는 출석? 득 아닌 독 될 것"
김원이 "계엄·폭동 옹호 국민의힘, 내란 공범당 본색 '해체가 답'"
김영록 전남지사 "조기 대선 출마? 정국 상황 따라 판단"
김대중 전남교육감 "정부 잘못된 경제정책·긴축재정 피해는 우리 아이들에게.."
오래 머문 뉴스
정월 대보름 맞아, 곳곳에서 풍성한 행사 펼쳐져
'전국 100대 명산' 완등한 조규칠 시인(1편)
양부남 "명태균 황금폰, 지금도 김건희 수사 막아 첩보..누가 왜, 수사팀은 해체 상태"
천사섬 신안..여객선 완전공영제에 도전한다
안도걸 "대미 무역흑자 78.5%, 미국 현지 투자 강조..관세 예외 이끌어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