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사 근로자가 정화조에 빠지거나 경운기가 넘어져 탑승자가 깔리는 등 전남에서 사망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5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반쯤 고흥군 금산면 한 농장에서 사람이 높이 2m의 정화조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60대 남성 A씨를 정화조에서 꺼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당국은 정화조 청소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오전 10시 반쯤 보성군 겸백면에서 8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경운기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함께 타고 있던 B씨의 80대 아내가 바퀴에 걸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B씨도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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