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개막하는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ESG 개념이 도입됩니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지속가능한 사회 가치 실현을 위해 이번 디자인비엔날레 전시 공사 과정에서 플라스틱 소재 사용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시 연출에 사용되는 목재 등은 폐막 후 다른 전시회 등에서 재사용될 예정이며, 지난 광주비엔날레에서 사용했던 목재 의자 등 폐기자재 30여 개가 재사용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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