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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는 '나이트 가든 투어'를 시작합니다.
순천시는 다음 달 4일부터 순천역에서 출발해 도심 명소를 둘러보고 국가정원의 아름다운 밤을 즐기는 코스로 운영되는 나이트 가든투어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투어는 오후 4시부터 밤 8시까지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철도관사마을, 남문터광장, 문화의 거리, 순천만국가정원을 둘러보며 전문 해설사와 함께 원도심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게 진행됩니다.
순천만국가정원에 도착하면 가상 체감형 콘텐츠인 시크릿어드벤처를 체험한 후 정원에서 동천으로 이어지는 정원드림호를 타고 선상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투어 예약은 캐치유어럭(catchyourluck.co.kr) 누리집에서 가능합니다.
한편, 지난해 4월 처음 출시된 '나이트가든투어'는 10월까지 2천 명의 여행객에게 순천의 밤을 선사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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