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보성군 온라인 직거래 장터 '보성몰'이 말차 열풍에 힘입어 연 매출액 22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보성군은 지난해 보성몰의 연간 매출액이 목표액을 훌쩍 넘어 22억 원을 돌파하며 2024년 대비 12% 성장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보성군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한 말차 소비 흐름에 맞춰 관련 상품을 집중 홍보한 결과 매출액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 보성몰 내 말차 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습니다.
명절 시즌 최대 20% 할인 행사를 비롯해 신규 회원 가입 시 포인트 지급, 구매 금액의 3% 적립, 출석 체크와 후기 작성 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도 상시적으로 진행해 효과를 더했습니다.
보성군은 올해를 '보성몰 제2의 부흥기'로 정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인플루언서 협업, 입점 업체에 대한 품질 관리와 상품 검증을 강화해 보성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할 예정입니다.
현재 보성몰에는 모두 180여 개 업체, 1,000여 개 품목이 입점해 있으며, 보성 차(茶), 키위, 꼬막, 녹돈, 올벼쌀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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