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친정팀 KIA서 지도자 생활 시작

작성 : 2017-12-20 15:28:36

메이저리거 출신 선수인 서재응이 친정팀 KIA 타이거즈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합니다.

KIA 타이거즈는 은퇴 뒤 2년 동안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던 서재응과 최근 투수 코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뛰어난 제구력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서 코치는 2008년 고향팀인 KIA로 돌아와 2009년 우승을 이끌었으며, 지난 2015년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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