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광주방송이 제작한 OTT시리즈, 광주FC의 드라마틱한 2023시즌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오는 9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첫 공개됩니다.
광주FC의 2023 K리그1 생존기를 다룬 다큐 '옐로 스피릿(Yellow Spirit·고영상 감독)'은 광주FC의 새 역사를 써내려간 이정효 감독과 주장 안영규의 목소리를 통해 광주FC의 드라마틱한 2023시즌을 담았습니다.
고영상 감독은 "오직 득점과 승리만을 위해 전력을 다하는 광주FC 선수단의 모습을 통해, 어떻게 광주FC가 2023 K리그1 돌풍의 팀이 됐는지를 가감없이 그려냈다"고 전했습니다.
모두 5편으로 제작된 '옐로 스피릿'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9일 저녁 6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첫 공개됩니다.
이날 1~2편을 연속 공개한 이후, 매주 금요일 같은 시각에 3편과 4편을 순차 공개할 예정입니다.
마지막편인 5편은 2024시즌 개막 전날인 다음달 1일 공개됩니다.
KBC광주방송이 제작한 '옐로 스피릿'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2 OTT플랫폼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됐습니다.
#KBC광주방송 #광주FC #옐로스피릿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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