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대표 상징물이 23년 만에 교체됐습니다.
순천시는 오늘(6일) 순천만 물길과 흑두루미, 봉화산을 상징하는 워드마크이자 상징물을 공개하는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순천시는 지난해 4월 상징물 개발에 착수해 공청회와 선호도 조사 등 의견 수렴을 거쳐 상징물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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