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근버스가 전동킥보드를 들이받는 사고로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20일) 새벽 5시 35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병원 앞에서 60대 A씨가 몰던 통근버스가 전동킥보드를 들이받아, 전동킥보드에 함께 타고 있던 20대 남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헬멧 등 안전장치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A씨가 전동킥보드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4-11-15 11:50
농로서 발견된 남녀 시신..전 연인 살해 후 극단선택 추정
2024-11-15 11:24
살인죄 집행유예 중 또다시 살인 40대..2심도 징역 25년
2024-11-15 11:15
말다툼 하다 준비한 흉기로 처남 찌른 50대 매형
2024-11-15 11:02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 가구 박살 내고 사라져
2024-11-15 10:56
文 딸 문다혜, 제주 단독주택 불법 숙박업 혐의로 검찰 송치
댓글
(0) 로그아웃